경제
유난히여린개구리
빅테크 기업 호실적 발표후 장기적으로 코스피 상승 기대해도 될까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산업의 수익성 우려를 일부 씻어내고 뉴욕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난히여린개구리님.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와 아마존의 AWS가 강하게 성장한 것은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계속될 가능성을 높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유리합니다.
다만 빅테크 호실적만으로 코스피의 장기 상승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영향이 크기 때문에 HBM 경쟁력, 메모리 가격, 외국인 수급, 원달러 환율까지 함께 좋아져야 상승 추세가 지속됩니다.
이번 실적은 AI 거품 우려를 낮춘 강한 호재이지만, 단기 급등 여부보다 빅테크의 설비투자 확대가 실제 국내 반도체 기업의 이익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중간 조정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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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은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유지됨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부품 수요와 매출이 증가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의 비중이 높아 빅테크의 호실적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외국인 투자 자금이 다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외 호재는 단기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장기적인 코스피의 상승 추세는 빅테크 실적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방향과 글로벌 경기 흐름이 장기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기업의 호실적이 이어지면
분명 반도체 수요에 문제가 없어지기에
반도체 주식에는 호재가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요즘 보면 이런 실적이 이끄는 장세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기업의 호실적 발표가 이어졌으며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가 사실상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컴퓨팅 파워 2배로 늘리고 AI데이터센터를 올해보다 배이상 증가시키는 로드맵을 보여주었다는점입니다
거기다가 클라우드 매출도 남아서 하는게 아니라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하니 일부에서 네오클라우드사업으로 돌리는것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는점입니다
즉 시장에선 여전히 확신이 없고 수급적인 요인으로 강세추세로 가기는 당장은 힘들더라고 기간조정의 흐름으로 이어졌기에 결국 우상향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실적 호조가 AI 밸류에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한 것은 긍정적 신호지만, 코스피의 장기 상승 여부는 이것만으로 단종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중동발 유가•환율 변동성, 레버리지 ETF 수급 등 국내 특유 변수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발 훈풍이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온기를 옮길 가능성은 있으나, 지속적 상승을 위해서는 국내 기업 실적과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함께 뒷받침돼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기업실적과 큰 연관성없이 투심에 대한 부분이 커서 당분이 기다려봐야할거 같습니다
단계적으로 상향할거같으나 급등을 한다면 투기요소들이 아직 남아있을거 같고
우선 레버리지관련 문제들이 해소되가는 것으로보이니 저점을 잡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