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의약품은 식약처에서 허가를 내주는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예를들어 같은 비타민b군 제품이라고 해도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되는 제품은 그 구성성분 하나하나 부형제까지 무엇이고 그 함량은 얼마인지 전부 밝혀져야 하며, 그 함량도 95% 내외로 정확하게 포함되어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의약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시설도 gmp기준에 적합해야 제조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제조부터 제품의 품질까지 엄격하게 관리가 되는 것이 의약품 등급의 약입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이보다는 그 허가절차가 쉬우며, 제품의 구성성분의 함량을 전부 표기할 필요가 없고, 그 함량도 80% 내외면 적합 판정이 됩니다.
즉 같은 성분이면 의약품이 훨씬 품질면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