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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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라소니와 직접 마주친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제가 코로나 시절 토요일 오후 풍산개 7마리와 동물들 밥을 주고 돌아 서는 순간 표범 같은 한 눈에 봐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맹수와 마주쳤습니다
1미터 바로 앞에 있었기에 ...지금도 생각하면 .. 정신이 버쩍 듭니다
크기도 제법 풍산개 만하고 호피 무늬 없는 영락 없는 작은 호랑이 처럼 보였고 굉장히 알굴이 날카롭게 생겨서 아 ..꿈인지 생신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스라소니는 공격 준비 자세고 저는 한팔을 물려 주고 오늘 목숨 걸고 싸우던지 해야 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참고로 스라소니는 고라니릏 물고 나무를 탑니다
다행히 아무 일 없이 스라소니는 보냈지만..걱정 스러워 시에도 신고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풍산개 7마리를 데리고 스라소니를 잡으러 가자고 합니다
아이들이 동심이 있어서 이렇게 엉뚱한데 어떤 이야기를 해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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