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횡문근융해증과 간수치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b형간염

운동을 하다가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고 10월 4일에 입원하고 10월 14일에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간수치도 700까지 올라갔다가 정상 수치로 내려와서 퇴원을 하게 됐는데 이런 경우 언제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계획은 11월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인데 더 늦게 해야하거나 더 빨리 할 수 있을까요? 과격한 운동이 아닌 러닝정도는 해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횡문근융해증 후 운동 재개 시점은 퇴원 날짜만으로 정하기 어렵고, 증상과 혈액·소변 검사 회복 여부를 함께 봐야 해요. 퇴원 후 외래에서 CK(근육효소), 크레아티닌·전해질, 소변 상태를 확인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운동 허가를 받으세요. AST·ALT는 근육 손상 때도 오를 수 있어, 간수치가 정상으로 내려온 것만으로 근육 회복까지 확인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11월부터라도 검사 결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나 근육통·힘 빠짐이 남아 있다면 러닝은 미루는 편이 안전해요. 증상이 없고 검사도 회복돼 의료진이 괜찮다고 하면, 처음에는 평지 걷기 10~15분처럼 가볍게 시작하고 며칠간 불편이 없는지 본 뒤 시간과 강도를 조금씩 올리세요. 처음부터 달리기나 인터벌, 무거운 근력운동, 더운 환경의 운동은 피하고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세요. 소변이 콜라색으로 변하거나 소변량이 줄고, 심한 근육통·붓기·무력감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하고 바로 진료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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