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길게한다고 거짓말해도 될까요?

실직 상태고 구직중입니다.

당장 생계가 너무 급해서 카페 알바면접을 다녀왔는데,

오래일할사람을 뽑는다고 주의 주더라구요.

당장 취업한건 아니고,

구직이 금방 될지안될지도모르는데

구직중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다녀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고, 고민이 많이 되는 상태시겠어요.ㅜㅜ

    원론적으로는 우리가 뭔가 해도 될지 말지를 고민한다는건 그 상태 자체가 하지 않아야 된다는 걸 양심은 알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거짓말은 할수록 일이 꼬여서 안 하는게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비결이긴 해요.

    다만, '끈질긴 멜론'님의 경우는 단순한 거짓말로 보긴 좀 어려운 상황이신게, 면접 보고 온 그 카페 일이 의외로 잘 맞고 좋아서 오래 다닐 가능성도 있는 거잖아요. ^-^ 그리고 카페 사장님뿐 아니라 모든 면접관 입장에서는 오래 일할 분 찾는다고 말하는 게 당연한거고요.

    ☆그러나 여기서 주의하실 부분은 뭐냐면요~ ○-○*

    워낙 그 카페에 알바가 자주 바뀌어서 카페 사장님이 오래 하도록 부탁하는 건지 주변 사람들 통해 알아보시면 좋아요. 일이 너무 빡세고 대우가 나쁘면 알바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정말 그런 곳으로 확인이 된다면 장기 직장으로는 선택 안하시는 게 현명하거든요. 물론 사장님이 좋은 곳인데도 인성 나쁜 알바가 들어와서 엉망으로 하고 나간 뒤일수도 있어요. ^^::

    ♧모든 일엔 양면이 있는거라서 끈질긴 멜론님의 현명한 선택을 응원드려요. 부디 좋은 직장 꼭 선택하셔서 행복한 직장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참 고맙고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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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차에게 폐를줘가면서 살지말자 솔직하고 깔끔하게 인정해서

    맞으면 가는게 도리라본다

    급해도 피해주는 쓰레기는 되지말고 솔직하게 사시길 추천

  • 아따 마음이 착한분이네요. 아르바이트는 정규직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신 다니는 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일해주면되죠. 주어진 시간에는 일을 잘 해주시면 그만이에요.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 면접때도 이직 이야기 할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다니는동안 미안한마음 안들게 최선을 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