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유부남인지 아닌지 좀판단을 ᆢ

전남친다시연락중이었는데 연락을하다보면 밥은 배달시키거나 직접식당가서먹고온다이런식으로 말하고 저녁,밤은 연락잘되다가 한번씩 밤연락안되고 보낸문자는 아침출근시간때쯤인8시30이때 확인을해요,저희집담배냄새가 자꾸올라와서 말하니 담배냄새역류커버라든가,애있는데 피는놈이있냐면서 아무리 또라이라도 지얘있는데서 피는놈은 없다는식으로 마치 꼭 애가있는아빠처럼 이야기하더군요,한번은 저희집에 몇년만에 처음 온적이있는데 수염도안깍고 ,좀 깨재재한 모습으로 누가알아본다고 마스크까지끼고 오더라구요,그러면서 밥만먹고 금방갔는데 , 왜빨리가냐하니 주말항상 이거저거 밀린 일하느라 바쁘다는말 자주하고ᆢ보통 혼자있으면 주말제일 여유로운거 아닌가요? 제생각엔 혹시 아내가눈치챌까봐 일부러 안꾸미고온듯한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었고,지금은 오피스텔월세살고있고 예전 돈 다까먹어서 빚이있다이런식으로 말까지하고 돈벌어서 뭐했냐니 주식으로 1억번거 다썼었다는데 그돈 집사는데 들어간거같은느낌,1억을 쓸데는 집말곤 또있을까요,지금 혼자가 맞냐고 물었다고 또 연락문제얘기꺼냈다며 저를 차단했네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들의 촉은 사드레이더 보다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것은 다 그렇다고 쳐도 주말에 애인집에 와서 밥만먹고 금방 가는 남자는 없습니다 . 글을 보니 특별하게 하는 일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 남자친구집을 가보면 해결될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유부남이든 아니든 나한테 그딴식으로 대하는놈은 그냥 만나지마세요

    궁금하고 찝찝한게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 해결되고 더이상 그일로 문제삼지 않는건데

    지 듣기싫다고 (듣기싫은건지 찔리는게있는건지) 차단해버리고 그럴거면 뭐하러 만납니까?

    좋아하시도 않는것 같은데...

  • 안녕하세요.

    정확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는한 100%라고 말 할 순없어도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같아요. 그것도 질문자님 예상대로 유부남일 확률도 큽니다.

    차단해 버리세요. 연락처는 당연하고 인생에서 차단 해버리세요.

    쉬는날 와서 아침 밥만먹고 가는것도 수상하고 자기의 집이나 이런건 공개안하죠?

    만나지 마세요. 절대 같은 남자가봐도 수상하고 절대 이해갈 행동 아닙니다.

    쓰X기 때문에 소중한 질문자님 인생 낭비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세상에 좋은 남자도 많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현재 상황이 충분히 의심이 될만한 행동을 상대방 분께서 하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정황상 유부남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지금과 같이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는 관계 유지가 어려워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정리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유부남 가능성이 높은 상황같고요 아니면 별도 여자분이 있는데 아이가 있는 돌싱 가능성도 있네요 그런분은 만나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이것은 정황상 백퍼인거 같습니다 얼른 손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설사 아니더라도 주말에도 못보고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는사람을 뭐하러 만나나요

  • 먼가 의심이 들었다는건 서로가. 끝난상태를

    의미합니다

    속이는게 있다는겁니다

    그것이. 확실히 먼지는 몰라도

    그런상태을. 유지한다는것은. 서로에게 못할짓입니다

    투명하게 검증된 그런 사람 만나세요

    의심이 들면 본인에게도. 힘들고 않좋습니다

    그나마. 좋은 추억이 있을때. 마음정리 하시고

    좋은 투명한분. 만나세요

  • 안녕하세요.

    행동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면 결혼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분은 만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매번 의심하고 물으면 싸우고, 아무도 만남을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헤어진 전 남친과 다시 연락을 하고, 전 남친이 몇년만에 찾아놨다는데,

    꽤재제한 모습으로 누가알아본다고 마스크까지끼고 왔으면서 밥만먹고 금방갔다고요.

    주식으로 1억번거 1억을 쓸데는 집말곤 또있을까 의심이 가고요.

    지금 혼자가 맞냐고 물었다고 또 연락문제 얘기 꺼냈다며 차단했다면,

    질문자님과는 더 이상 가까이 지낼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깊이 생각하다가는 상처만 받습니다.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시고 깨끗이 미련 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 여자의 감이나 촉은 대부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의심이 아니고 확신이라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는 가정하에 적은 글이여서 그런지 유부남이 확실해 보입니다. 글에 남자친구 집에 가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혹시나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보셨나요? 지금은 차단을 했지만 차단 풀리면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해 보시고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면 확신이 들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뒤를 밝습니다. 아니면 심부름 센터에 의뢰를 하든지요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저녁에 전화를 피하고 또한 주말에 허수름한 옷차림에 오래있지 않는 모습으로 많이 수상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번 1박 2일 놀러 가자고 해보길 바랍니다.

  • 밤에 연락이 안 되는 것 또는 연락이 되다가 장시간 동안 멈추는 것 등을 보면 바람인 것이 분명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그러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 연락하는 시간대나 방식 특히 아침 출근 시간에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 등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담배 냄새와 관련된 이야기에서 애가 있는 아빠처럼 언급한 부분도 매우 의아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바쁘다는 말도 신경이 쓰이네요.

    사람들이 보통 주말에는 여유를 가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전남친이 아내가 눈치챌까봐 일부러 꾸미지 않고 오는 것 같다는 생각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1억 원을 주식으로 벌었다고 하지만 그 돈이 집을 사는 데 사용되었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과거의 재정 문제나 빚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 아마도 유부남이듯 느껴지네요!

    혹 유부남이라면 사실을 말하시면 되잖아요! 아니라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구요! ㅈ님께서도 당당하게 물어보시는건 어널런지요~~

  • 한쪽의 생각을 글로만 읽어보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함니다

    당사자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수있는 상황들이 많긴합니다

  • 아무 문제 없었던거 같기도 한데 또 작성자님의 느낌이나 이런 것들은 무시하지 못할 요인이기도 해서요. 애매하긴 합니다!!!!!

  • 여자들의 직감은 귀신보다 정확할때가 있다죠! 애인에게 그것도 집으로 가서 밥만먹고 가는 사람은거의 없겠죠! 그리고 남자도 당당하게 진실을 얘기해야겠죠!

    유부남이면 그렇다고 말해야죠~

  • 그냥 물어보시면 안되는 이유같은게 있는것일까요? 의심보다는 혹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냥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을듯 보입니다만

  •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짚어볼 만한 부분들이 있어요.

    우선 연락 빈도와 시간에 대한부분인데요 저녁이나 밤에 연락이 잘 안 되고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는 패턴은 충분히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바쁘다는 핑계를 대는 것도혼자 사는 사람과는 잘 맞지 않는 설명일 수 있죠.

    담배 냄새 관련 발언이나예전에 주식으로 번 돈을 모두썼다는 이야기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네요.

    하지만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섣불리판단하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주변에 믿을 만한 친구나지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