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다정한물소298
다정한물소29821.01.07

자신의꿈이 있다면 자퇴해서 하고싶은거해도 괜찮을까요

정말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있다면 학업을중단하고 하고싶은일을해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후회하는일은 없겠죠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싶은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생각은 어떠신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자퇴를 생각하고 계신가 보네요!

    제 경험에 의해 말씀을 드리자면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찾은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그러나

    아직 아직 잘 모르는 수도 없이 많은 일들이 있으니까

    기초적인 학업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혹시나 지금 하고 싶은 일 보다

    더 더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하고 싶은일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는건 반대입니다. 살다보면 지금 몰랐던 것을 나중에 알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일이 너무 좋지만 막상 해보니 나랑 안맞을수도 있고 겉으로 볼때는 좋아보였지만 경험해보니 별루일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시험에 힘들게 합격했는데 적성에 안맞아 퇴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였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안 맞는 겁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연예인이 a가 있는데

    나중에 b가 더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지금 좋았던 그일이 나중에 다른일이 더 좋아 질수도 있습니다.

    즉 생각은 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랑 적성이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학업은 계속 하시고 좋아하는 그일이 나랑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바로 미리 체험해보세요.

    그리고 시간을 두고 그일이 계속 좋은지 생각이 변하지 않는지 생각은 십년후에도 변할수는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확실히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본인이 마음 가는대로 하시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잘 나가던 기업도 언제 망할지 모르는 것이고,

    잘 되던 가게들도 코로나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아 문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준비되어 있더라도 또다른 변수는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일종의 보험 느낌으로 학교는 다녀 놓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졸업장은 따놓으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내가 하는게 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도 다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불안하지 않도록이요.


  • 안녕하세요.

    저도 님처럼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자퇴를 했고, 하고싶은일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주위에서 많이들 말렸지만 저는 후회하지않아요. 학업적으로 불리한면이나 주위의 걱정 혹은 질타의시선이 없을 순 없겠지만 , 이마저도 저는 추후에 하고싶은 전공을 선택하여 학위도 땄고, 편입하여서 조금늦더라도 취득하였습니다. 지금은 대학원 공부도 하고있구요. 요즘은 특히, 학교 졸업장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유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길로 나아가면 적어도 자신이 했던 선택들에 후회는 하지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이 충분히 자리잡은 상태에서 시도하는게 좋을것입니다.


  • 자퇴가 답입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사업하신 사람들이 들 은 100억대 벌고

    30살까지 아버지 어머니 등골 휠때까지 돈받고 생활하다가 취직도 못하면 백수입니다

    학벌이 있어서 그때는 아르바이트도 힘듭니다

    곰곰히 진로에 계획을 세워서 그냥하시면 않되구요 우선 유튜브 아프리카

    머 돈이 좀 되면서 하고 그니까 고정적으로 직업을 갖으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셔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꼭 자퇴하는게 계획이 있다면 어쩌면 더좋을수도 잇습니다

    먹고살 기술을 배우면 그게 더 빠를수 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요 화이팅입니다


  •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했습니다.

    당시 저도 질문자님 처럼 하고싶은 일이 있었고 그 일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부모님께 저의 계획을 정말 현실적으로 꼼꼼하게 계획하고

    납득하실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드리고싶은 말은

    '아...이렇게하고 나중에 후회하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으로 불안감이 들고 망설여진다면

    일단은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을 정리하신 후 다시 결정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간단했어요 내가 해보고싶은 일을 진짜 밑바닥부터 하고싶은만큼

    전부 다 해봤기 때문에 그거에 만족을 했거든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되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정말 자신이 그 일을 하면서 즐기고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ㅎㅎ 만약 내가 이 길로 딱 정하면 후회할 거같다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시면 안하는게 좋구요ㅎㅎ 그래도 어느정도의 학업은 마무리를 짓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해요ㅎㅎ 내가 하고싶은 이 일을 내가 정말 아무 준비 없이 해야할수있는게 아니니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공부하면 내가 선택한 길이 성공의 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다들 대학 여부는 크게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고등학교 자퇴의 경우 실제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바로 받아주지 않는다던가, 애초에 지원이 안되는 일자리가 생길 수 있죠.

    저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100명의 사람을 모아놓아도 흔히 학교에서 요구하는 공부 잘하는 것 을 통해 성공할 사람은 많아야 4~5명 정도니까요.

    나중에 후회를 하시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엔 이미 늦어버려서 할 수 없는것이 슬플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도 금전적 상황때문에 다른 일을 할걸 하고 생각하는것이 슬플까요.

    우린 재벌 2세가 아니기에 인생에서 자신의 일과 관련된 후회를 분명 할겁니다.

    하지만 어느쪽을 선택해도 후회할거라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시는 지는 모르지만 자퇴는 별로 추천 그리지 않습니다. 종종 힙합하는 연예인들이 자퇴를 해서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들이 꿈을 위해 자퇴를 한 것이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성공을 해서 입니다. 차라리 공부를 어느정도 하신 후에 꿈을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스포츠를 제외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지금 질문하신 분이 하고싶은일이 뭔지모르겠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하고싶은 일 이라는것이 질문자님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줄수 있는거죠?

    혼자 힘으로 생활을 (잠잘수있는 공간마련, 배 곯지 않을만큼 먹는것, 매일 갈아입지는 않더라도 입을 수 있는 옷을 마련 할수 있는지) 해나갈수 있는 일 이였으면 합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 않도록 지금 도전해야지 라는것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대사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지 마시라는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내가 당장 30살까지 손벌리지 않고 살아갈 수있는지 구체적인 계획과 조사기 필요하고 그 계획가운데 학업이라는 것이 필요가 없는것인지 최소한의 학력이 필요없는 것인지를 확실히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하고싶은 일 이지만 살아갈수 없는 것이라면 살기 위해서

    그 일을 못하게 될수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살아갈수있는 방법은 간구하고 그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학업을 중단한다는 확실한 계획과 의지가있지 않는한그냥 공부하기싫고 학교가가 싫고 귀찮아서가 큰 걸껍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냉정하게…

    그럼에도 할수있다 싶다면 도전하세요~


  • 후회는 할 수 있지만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분명 값진 삶일 거라고 생각해요. 공부를 했을 때 나의 꿈에 도움이 된다면야 당연히 학업도 중요하겠지만 뚜렷한 꿈이 있으면, 꿈에 관련된 분야를 공부하고 연습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후회하면 어때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건데 말이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저는 질문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자퇴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만약 대학생이시고 하고 싶으신 것이 명확하다면 모를까... 혹시 그렇다하더라도.

    적이 없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지요.

    다른 사람의 시선은 일도 신경쓰지 않고 명확한 목표가 있을 때만 자퇴가 유용하고요,

    다른 사람도 의식하고 소속감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자퇴 후 더 방황하게 되실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 보시길...


  • 저도 질문자님이랑 같은 생각인데요 ㅎㅎ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것이 뚜렷하다면 자퇴하고 그 꿈을 실행하기위한 다른 어떠한것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진짜 다 필요없고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야 말로 가장 승리한 사람 아닌가 싶어요!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들은 기본적인 교육은 받아야하지 않나 라고 생각 할텐데 그들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뿐인 인생 자기가 원하는 꿈을 찾아 이루는것 그것이 가장 큰 인생 성공 아닐까 싶네요 질문자님 꼭 그 꿈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이라는 부분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입니다. 무조건 학업이 중요하니 꿈을 미루고 학업에 치중하라는 말 또한 맞지않는 말이지만, 어느정도 학업에도 관심을 가지신다면 나중에 본인의 꿈을 향해 진정으로 도전하고자 할때 밑거름이 되줄수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중간중간에 어느정도 학업도 균형을 맞춰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질문자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 자퇴를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젊을때 너무 성급히 자퇴를 하시면 후회가 될것입니다. 인생은 꼭 하나의 길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자퇴를 결심했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학업을 다마쳤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일단1년만 더해보시고 정말 내가 성공을 할 수있을것인가를 고민해보고 확실하다면 그때 진행해도 늦지않다고 판단됩니다. 젊을때 인생은 나비효과와 같아 선택하나하나가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잘 판단 후 좋은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정확히 말한다면 하고 싶은 일을 이루어낸다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순간을 후회하겟지요 이것을 생각하면서 해내가야 할듯 싶습니다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후회는 남습니다 얼마나 후회하냐의 차이 이겠지요 덜후회 하기 위한방법은 선택을 했을때 그선택에 최선을 다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후회는 절대 하지 마시고, 자신이 졌던 책임을 남에게 절대로 전가하지 마십쇼. 자퇴하기전에 내가 왜 그렇게 해야하고, 확실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장래에 전망이 있거나, 밥벌이는 가능한지 최대한 알아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질문자분이 어디를 자퇴하고 싶으신 건지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장래희망도요. 자퇴하고 싶으신 곳이 고등학교인가요, 대학/대학원인가요? 대학이라고 가정했을 때 고등교육과 거리가 머잖은, 즉 학술분야와 가까운 직업은 당연히 대학이 우선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직업훈련기관 등을 통해서 자리를 찾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겠죠? 단순히 학위가 필요한 거면 원격대학/학은제/독학사 등도 해답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우리딸은 중1입니다

    분장메이크업으로 진로가 정해져서 본인스스로 자퇴서내고 현재는 국가고시 준비중입니다

    본인이 하고싶다면 빠를수록 좋을거같습니다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지금아이들 뭘해야하는지 조차모르고 그냥 공부하고 대학가려하고 하는데 말이죠~

    주입식교육에 국한된것보다는 본인 재능을 빨리 찾아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설령 그길이 아니었다해도 다시할수있는 시간이 있기에 저는 좋다고봅니다

    전문가가 아닌 저도 딸이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악마판다님 제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제생각에는하고싶은일에대해확신이있다면 또 준비가잘되고 계획이있다면 본인이하고싶은것을도전해보는것도좋을듯합니다

    아직 젊을때여러가지경험하는것도 인생에큰도움이되니도전이나쁜건아닌듯합니다

    하는일이 잘되었으면좋겠습니다

    질문에답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 하고 싶으신 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가지 경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 째는 원하시는대로 자퇴하시는겁니다. 자퇴는 절대로 나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꿈을 위해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죠. 만약 자퇴를 하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에 집중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제대로 된 학교를 나온 것 보다도 더 잘될 수 있습니다.

    또한 , 어떤 일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랑 하기 싫어도 강제로 하는거는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의 양이 차원이 다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워한다면,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보다 훨씬 수월하고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야하는 것이 안전한 미래입니다.

    그래서 두번 째 경로는 두 개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까 저는 한 가지에 몰두하면 그 일이 더 잘된다고 했지만, 만약에 그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미래가 막막할 것입니다. 그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 학교에 다니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실패하더라도 학교를 진학함으로써 다른 길을 알아갈 수가 있겠죠.

    물론 이 또한 리스크가 줄어드는 대신 육체와 정신이 좀 더 피곤하고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을 이겨낸다면, 미래는 보다 밝아질 것입니다.

    선택인 본인 몫입니다. 만약 본인이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고 성공할 자신이 있으며 중간에 지치지 않고 항상 즐겁게 할 자신이 있다면 과감히 자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걱정되거나 애매하거나 , 확신이 없다면 이후에 일이 잘못되었을 때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여줄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힘내시구요 !! 원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


  • 주식을 할 때, 한 종목에 올인하지 말고, 분산 투자를 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짜라고 합니다.

    하고싶은 일이 있다고 학업을 중단하고 자퇴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공하면 좋겠지만, 도중에 마음이 바뀌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모든 학문과 기술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다 문제가 생겨 다른 일을 해야만 할 때, 이 기본을 혼자서 다시 공부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학업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하고싶은 일을 굳이 해야겠다면, 그 것이 도중에 실패했을 때 어떻게 할지를 반드시 고려해서 일을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