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주비 대출 후 남은 자금의 금융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주비대출 신청기간 중입니다.

재건축 주택의 상속으로 인한 형제 공동지분상태입니다.

첫째: 30%

둘째: 40% (대표조합원)

셋째: 30%

현재 둘째가 상속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실제 이주 대상자입니다.

이주비 대출 규모: 총 5억원

금리: 연 4% 수준의 COFIX 변동금리

이주비 대출기간: 5년(중도상환 가능)

둘째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주비는 약 2억 원 이지만, 향후 전세보증금 상승 가능성 및 예상치 못한 추가자금부담에 대비하기 위해 첫째, 셋째에게 각각 5천 만 원씩 총 1억 원을 차용하여 총 3억 원을 전세 및 비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참고: 전세보증금 약 2억 원 예상)

이주비 대출 5억 원 중 형제 차용금 1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2억 원 정도는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의 비상자금(간병비 및 병원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질문]

비상자금은 말 그대로 언제, 얼마만큼 사용하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자금이기 때문에, 단순히 수익률만 고려하여 투자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장기간 현금으로만 보유하기에도 아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형제 각자가 보유하게 되는 대략 1억 원의 비상자금, 즉 형제 전체로 약 3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원금손실위험 없이, 약 5년 동안 적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관리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매조건부채권이나 발행어음에 자금을 넣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금손실도 없고 언제든지 필요할때마다 꺼내쓸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할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