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은 치은염 -> 치주염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차이는 치은염은 표면의 잇몸과 관련된 문제로 주로 잇몸이 붓고 아프고 피나고 그런 증상이 있고요. 치주염은 그에 더해 염증이 심해서 잇몸뼈까지 녹는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저 엑스레이 사진의 골 높이만 보고는 잇몸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명확하게 치은염에서 진행되어 치주염의 상태까지 되었다 이렇게 말하긴 어렵습니다.
지금 봐서는 특별히 치주염이 심해서 잇몸뼈가 녹은 상태로 보이진 않습니다. 임상증상으론 치은염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