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째 하고 있으며 무리하지 않는 14~16시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 초반에는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으며 공복 인슐린 수치가 감소되어 혈당과 인슐린 저항을 개선해줍니다. 그 외에도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며 혈압, 심박수 개선과 오토파지라는 세포 청소 기능이 활성화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편적인 연구결과이며 전제 조건들이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 외에 만복 시기에 드시고 싶은것을 다 드시면 위에 언급한 효과는 모두 떨어지거나 무효화됩니다. 그 외에도 평소에 8시간 이상 공복이 익숙치 않은 분들은 초반에 두통, 피로, 어지럼증, 공복 이후 과식 및 폭식을 유발하기도 하죠. 모든 사람에게는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당뇨병이 심하시거나, 저체중, 임신, 수유부 여성, 노인 분들은 담당 주치의와 꼭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몸에 별 이상이 없으신데 내장지방이 높으시다면 12~14시간부터 시작하셔서 16~18시간까지 늘려 테스트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단식 시간대를 찾게됩니다. 간헐적 단식 외에는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 등 자연식품 위주로 구성하셔서 2끼에 가벼운 1끼나 간식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