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수세미 대신 '천연 수수미(루파)'나 '삼베 수수미' 실제로 써보신 분, 위생상 만족하시나요?

미세 플라스틱 배출도 줄이고 환경 보호도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주방 만들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에 쓰던 알록달록한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수세미 대신, 말린 천연 수세미 열매나 삼베로 짠 수세미로 바꿔볼까 고민 중인데요. 혹시 실제로 오랫동안 사용해 보신 분들은 거품이 잘 나는지, 그리고 기름때가 잘 닦이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건조가 잘 안 되어 곰팡이나 세균이 생기지는 않는지 솔직한 살림 고수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몇 년 전에 수세미 농사를 지어서 수세미를 매실처럼 청을 담갔거든요 그때

    제가 수세미 하나를 말려서 사용해 봤는데 오래전에 사용하던 것이 아니어서 불편해서

    저는 못 쓰겠더라고요 그런데 때가 지기는 잘 져요 요즘 그릇에는 살짝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말렸다

    써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혹시 다듬어서 쓰면은 어쩔지 그건 모르겠어요

    한번 사용해 보시고 마음에 들면 쓰시고 아니면 기존의 걸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천연 수세미가 좋다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거품도 잘나고 잘 닥이더라구요!

    저는 2주마다 교체해서 사용했어요. 직접 잘라쓰는걸로 사용해서 크기 조절해가며 자주 교체하는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