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나온 첫 봉지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닛신 식품(Nissin Food Products)의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가 개발한 치킨 라멘(Chikin Ramen)이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온 봉지 라면은 1963년 삼양 라면인데 닛신식품의 경쟁사였던 묘조식품에서 기술을 전수해 1963년 9월 국산 라면이 처음 나온 것인데 한 봉지 가격은 10원이였다고 합니다.
봉지라면(인스턴트 라면)이 처음 등장한 나라는 일본입니다. 1958년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세계 최초의 즉석라면인 치킨 라멘을 개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안도 모모후쿠가 만든 치킨 라멘은 지금 우리가 아는 “끓여 먹는 봉지라면”이 아니라, 건면 상태의 면을 뜨거운 물에 불려 먹는 개념임).
이 제품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식품이었습니다.
이후 일본의 닛신식품이 이를 상업화하며 인스턴트 라면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은 이후 라면 산업이 크게 발전한 나라로, 다양한 봉지라면과 매운맛 중심의 제품, 여러 조리 방식이 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독특한 라면 문화를 만든 경우입니다.
처음 만든 나라는 일본이 맞고, 한국은 그 이후 발전과 다양화에 크게 기여한 나라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