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싫어하는 상사의 딸 결혼식 축의내실건가요?

2년 후면 퇴직하는 상상의 딸이 결혼합니다

평소에도 말도 안되는걸로 자꾸 타부서 사람들 편들고

일은 안하고 업무파악 안되는걸로 힘들게 했던 상사라

선뜻 내키지가 않는데 그래도 사회생활이니까 내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가 내 결혼식에 축의를 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축의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패스해도 되겠지만

    2년 편하게 얼굴 보고 하시려면

    참석하지 않고 50000원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축하의 성의는 보여줘야 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그 사람이 미워도 그 사람이 딸의 결혼식까지 미워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다른 직원들과 맞춰서 축의금만 전달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싫어하는 상사 딸이 결혼하면 가지도 않고 축의금도 하지않을것같습니다.2년뒤에는 딱히 볼일도 없을듯한데 안낼것같아요.

  • 가지는 않더라도요

    금액은 좀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년후 퇴직이시면 솔직히 아직도 꽤 긴시간이 남아있는 관계로 저라면 낼듯하네요.

  • 직장상사의 딸 결혼식이라면 싫어하는 상사라도 내야할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약속이 있다고 참석하지 마시고 최소한의 축의금만 내시는건 어떨까요.

  • 그래도 내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특히 다 내는데 나만 안 내면 의식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그런 인성이라면 보복 가능성도 없지 않으니 여러모로 생각해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