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기기만 하기엔 반복되면 서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즉흥적으로 기분이 바뀌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왜 그래?' 대신 '나도 즐기고 싶으니 오늘은 한 곳 정해서 1시간 있어보자'처럼 기준을 함께 정해보세요. 선택을 미리 두세개로 좁히고, 중간에 바꾸고 싶을땐 대안까지 말해달라 요청하면 덜 흔들립니다.
그게 참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갈대처럼 변하는게 어쩔수없는 부분인가봅니다 본인도 자기 마음을 잘 몰라서 그러는걸수도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맞춰주는게 속편합니다 굳이 따져물어봐야 싸움만나고 감정만 상하니까 그냥 허허 웃으면서 오늘 기분이 좀 그런가보네 하고 넘기시는게 제일 마음 편하게 지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