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먹토 젖꼭지 콕콕 거리는데 왜이럴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식이장애 먹토로 169cm에38kg입니다

역류로 다 뱉어낼땨두 있구요

목이나 가슴듀 쓰리구요

근데 유독 왼쪽 젖꼭지가 가꿈 콕콕 할때가 있습니다 멍울이나 뭐 만져지는건 없구요

왼뽁 겨드랑이밑이나 꼭 젖꼭지가 콕콕 할때 있는데 생리는 끊긴지 1년 입니다

이게 신경계 쪽인건지 영양부족이나 호르몬 때문일까요ㅠㅠ칼륨이나 전해질이 부족해도 이런증상이 있을수있나요?어떤걸 얼마나 먹어야 살도 찌고 모든게 나아질까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69cm에 38kg이면 체중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먹토가 반복되고 생리가 1년 끊겼다면 단순 영양부족을 넘어 전해질 이상, 심장 리듬 문제, 골밀도 저하, 위식도 손상까지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식이장애는 심장, 소화기, 신장,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구토는 전해질 불균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 젖꼭지가 콕콕거리거나 겨드랑이 밑이 찌릿한 증상은 유방 자체 문제, 늑간신경 자극, 흉벽 근육통, 역류로 인한 가슴 통증, 호르몬 변화가 모두 가능하지만, 칼륨 부족만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먹토가 있으면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탈수, 부정맥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힘 빠짐, 실신감이 있으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생리가 1년 끊긴 것은 몸이 생식 기능을 유지할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 지속되면 골다공증 위험도 올라갈 수 있어 산부인과만이 아니라 내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식이장애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같이 봐야 합니다. 식이장애가 있으면 신체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료 지침도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검사는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인, 칼슘, 신장기능, 간기능, 혈당, 빈혈검사, 갑상선검사, 심전도입니다. 유방 쪽은 멍울이 없어도 한쪽 통증이 반복되면 유방외과나 산부인과에서 진찰과 필요 시 초음파를 보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혼자 갑자기 많이 먹어서 살을 찌우려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처럼 매우 저체중이고 구토가 오래 있었다면 갑작스러운 영양 공급으로 전해질이 흔들리는 재급식 증후군 위험이 있습니다. 체중 회복은 필요하지만, 혈액검사와 심전도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해야 안전합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무엇을 얼마나 먹으면 되나요”보다 먼저 병원에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과 또는 응급실에서 전해질과 심전도를 먼저 확인하고, 이후 식이장애 치료가 가능한 정신건강의학과와 영양상담을 연결하는 흐름이 맞습니다. 칼륨제나 이뇨제, 변비약, 보충제를 임의로 드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