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뇨가 수면에 영향을 많이 끼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기저질환
과거 저혈압, 현재 정상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유학생활중인 24 남성입니다.
최근들어 학업때문인지 밤마다 몸은 피곤하다는데 눈은 안감기고 뒤척이다가 동이 터버리는 게 다반사입니다.. 또다른 문제점은, 근 몇달간 식사 후 식곤증이 심각해서, 생물쪽 전공이신 누님께 여쭤보니, 저의 늘어난 식사량을 지적하셨습니다. 과한 탄수화물이 당뇨를 부르고 식곤증을 유발하니, 먹던 햇반 2개에서 1개로 줄여라 하셔서 식곤증쪽은 많이 해결이 된 느낌입니다만...
아무래도 수면에 문제가 아직 남은것 같습니다. 밤마다 조금은 공복을 유지하고 자게끔 습관을 들였었고 젊었을 적부터 문제가 안되었으나, 요즘은 공복이 문제인지 수면패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곤해서 누우면 잠은 안오고, 에너지가 남아서 그런가 운동하고 샤워까지해서 누워도 멀쩡하게 깨어있습니다. 이따금 맥주 한두캔으로 술의 힘을 빌려 잘 때가 있지만 좋진 않은 방법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를 채우자마자 눕는 것 또한 당뇨를 부르거나 건강을 해칠까 염려됩니다.
수면 패턴은... 제가 컴퓨터 전공이라, 과제나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제출되야 자고, 그래서 깨는 시간은 나름 일정해도 자는 시간이 일정하진 않습니다. 최대한 노력은 해보려 하나, 지금 누워서 뒤척여 시간만 버리고 성적은 망쳐버릴까 두렵습니다..
기저질환에 과거 저혈압을 적었는데, 이는 젊어서 일시적이었던 병명이고 지금은 모두 정상수치입니다.
당뇨, 또는 공복/만복 상태가 수면에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