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흰머리가 너무 많이 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박진영은 흰머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흰머리는 그저 유전인줄알았는데, 방법이 있긴한가봐요. 흰머리 안나게 하는 방법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흰머리 발생에 유전적인 영향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교정할 수 없는 부분은 인정을 하고 이외에 교정해볼 수 있는 것들을 교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흡연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흡연을 한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영양 불균형 및 결핍도 주의해야 하는 요인인 만큼 단백질 및 영양 균형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흰머리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30대에 흰머리가 많이 나는 경우 가장 큰 요인은 유전입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많았다면 본인도 비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유명인이 흰머리가 없다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염색·관리·개인차가 크게 작용합니다.

    흰머리는 모낭의 멜라닌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깁니다. 한 번 완전히 흰머리가 된 모발을 검게 되돌리는 확실한 치료법은 현재 없습니다. 다만 진행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은 줄일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 흡연, 극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단백질 부족은 모발 건강에 불리합니다.

    드물게는 질환이나 결핍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30대에 갑자기 흰머리가 급격히 늘었다면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비타민 B12 결핍, 엽산·철분 부족, 자가면역질환 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피로, 추위 민감, 체중 변화, 생리 과다, 탈모가 동반된다면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관리로는 금연, 충분한 수면, 단백질 섭취, 무리한 다이어트 피하기, 두피 염증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검은콩, 비오틴, 영양제 등이 흰머리를 되돌린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결핍이 있을 때 보충은 도움이 되지만, 정상인에게서 흰머리 예방 효과가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원인 질환이나 결핍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진행을 늦추는 관리와 염색·새치 커버를 병행하는 쪽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갑자기 많이 늘었다면 피부과나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 생기는 흰머리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해요.

    모근 속 멜라닌 세포가 일시적으로 제 기능을 못 하면 머리카락 색이 하얗게 변하게 된답니다.

    평소 비타민 B12나 철분,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드시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피 마사지를 병행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면 모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