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하철 빌런을 만났을때 빠른 대처법있나요
가끔 지하철에서 고함을 지르거나
민폐가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사진촬영은 무섭고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을까요? 대처법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역무원에게 알려서 대처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열차안 비상 통화 장치는 객실 양쪽 끝 출입문 옆에 있기 때문에 승무원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승강장에서는 역무실에 찾아가거나 SOS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SOS 비상통화장치는 승강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대처하는 방법은 경우에 따라 3가지 정도 됩니다.
1. 영웅식 대처
빌런에게 고함을 쳐서 중단시키고나 힘으로 제압합니다.
아니면 끌고 내립니다. 빌런짓하는것둘 의외로 약합니다.
약간의 몸싸움이 있어도 경찰에 구속되는 일은 없습니다. 대신 영웅이 될겁니다.
2. 공권력을 통한 대처
바로 112나 철도청신고사이트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습니다. 지하철내의 문제발생은 생각보다 경찰이나 지하철직원들의 대처가 빠릅니다.
3. 일반적인 대처
모른체 합니다. 행여 내게와서 뭐라고하면 정차시 바로 내립아다.
이정도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1번과 2번사이입니다.
사진 촬영은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마시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아래 순서대로 대처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기본 원칙.
직접 말하거나 맞서지 않기: 감정 상하면 위험해지고, 오히려 피해 입을 수 있습니다. 눈도 마주치지 않고 무시하는 게 첫걸음.
안전거리 유지 + 자리 이동: 가능하면 다른 칸이나 반대쪽 문 쪽으로 조용히 자리를 옮기세요. 상황이 심각하면 다음 역에서 내리는 것도 좋습니다.
신고·도움 요청 (핵심 방법)
비상통화장치 사용: 칸 양끝에 붙은 비상호출 버튼 누르고 “소란 피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라고 간단히 말하면 운전실·역무원에 바로 연결됩니다.
앱으로 신고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 민원신고 → 호선·열차번호·칸번호 입력 후 접수
코레일: 코레일 지하철톡 앱 → 동일 방식 신고
→ 접수되면 안내방송 나오고, 다음 역에 직원·보안관이 나와 조치합니다.
전화 신고
서울교통공사: 1577-1234
코레일: 1544-7769
철도경찰: 1588-7722 / 긴급 시 112
→ 신고할 땐 호선, 진행방향, 열차번호, 칸번호, 상황만 정확히 알려주세요.
상황별 간단 대처
고함·큰소리·욕설: 무시하고 거리 두고, 신고만 하면 됨.
시비 걸거나 다가올 때: 뒤로 물러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 라고 크게 말하면 주변에서 함께 도와주는 경우 많음.
위협적이거나 폭력 보일 때: 즉시 112·철도경찰 신고, 주변 사물로 몸 보호하고 대피 준비.
하면 안 되는 행동
사진·동영상 촬영 → 발각되면 공격받을 위험 매우 높음
직접 주의 주거나 싸우기 → 감정 격해져 상황 악화
너무 가까이서 쳐다보거나 반응 보이기 → 자극할 수 있음
간단히 정리하면 “피하고, 신고하고, 직원에게 맡기기” 이것만 기억하시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