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는 농촌, 도시중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요?

저는 오랜 꿈이 노후에는 귀촌해서 살고 싶은 것이었는데요. 귀촌해서 텃밭에서 상추도 기르고 감자와 참외도 심어 직접 키워 먹는 것이었는데요.지금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이 가까운 도시에서 살 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시골에 가서 살려고 합니다.여러분은 노후에 생활이 편리한 도시에서 살고 싶나요? 아니면 공기좋고 자연환경 좋은 시골에서 살고 싶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추와 참외를 직접 키워 먹는 낭만도 좋지만, 나이 들면

    병원 셔틀버스가 제일 가가운 곳이 최고 명당이죠

    시골 가서 로망 실현하려다 뱀 만나면 기겁하고 도망쳐야 해요

    공기 마시다가 숨 넘어가면 큰일 나니까요

    약국이랑 대형병원이 슬리퍼 신고 갈 거리에 잇는 도시가

    노후에는 최고 낙원이죠

    편리한 도시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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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도시도 좋아하고, 시골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도시에 살고 싶어서, 시골에서도 한 번쯤 살아 보고 싶은 것 같아요!

    물론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얼른 몸이 괜찮아지시길 바랄게요! ☺️

  • 저는 시골 출신입니다. 부모님이 벼농사, 고추농사 같은 거 했고요..

    저는 절대 도시 입니다.

    시골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농사에 '농'자도 듣기 싫습니다.

  • 저는 시골이이요 원래 시골출신이긴 하지만 복잡한 도시생활도 점점 지쳐가고 생 마지막은 고향 시골에서 보내고 싶어서요 물론 도시 생활에 비해 편의시설들은 불편하겠지만 조용하고 한적한곳으로 가서 보내고싶네요~^^

  • 그래도 도시가 좋기는 허지요

    예전에는 막연하게 퇴직하고 그러면 언제가될진 물라도 지방에서 살아야겠다 했는데요 늘 차로 다녀야하니까요

  • 저는 아직까지는 도시가 좋은거같아요. 농촌으로 가게되면 너무 삭막할거같고 우울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훗날 60넘어서는 농촌에 살고싶을수도있을거같아요.

  • 저는 도시에서 살고 싶습니다. 농촌이라고 해서 마냥 좋을 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문화시설이나 복지, 의료시설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도시에서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