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연락을 받기 어려울때 어떻게 하나요?

11년지기 친구고 친구랑 대화가 정말 즐겁긴한데 친구가 똑같은 말만하고 자꾸 자신의 고민을 계속 말하면서 타로를 봐달라하고 자취집에 가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저는 친구가 외로운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모임도 나가고 하는데 연애를 엄청하고 싶어하길래 그러면 하라니까 시간이 없고 바쁘대요 그래서 바쁜데 왜 심심하냐니까 틈틈히 심심하냐고 이래서 약간 노이로제 오는데 오늘 연락안받으니 바쁘냐고 카톡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친구관계가 지속되다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곤 합니다

    친구중에 한명이 무언가 하나에 빠졌을 때 그런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이걸 이겨내는 사람들도 있고 당분간 연락을 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 일이 발생하면 당분간 연락을 피하는 쪽을 생각합니다

    이겨내보려고도 했지만 정말 이겨내기 힘들더라구요

    답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사정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느낌인것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친구의 연락을 받기 어려울때 어떻게 할지 고민이시죠

    제가 글을 읽어보니 아  제가 아는 동생이 맨날 그래서

    이건 뭐 도르마무도ㅠ아니고 힘들더라구요

    전 매일 3시간 하루도ㅠ안쉬고 6개월동안 전화오고

    만날려고 하는데 죽을뻔했어요 그걸보면 나는 누구에게 이런 비슷한행동을 하지않았다 반성했는데

    어쩔수없어요 바쁜일있다고 조금씩 스스로 이상하다는걸 인지하게 만드어야합ㄴ

  • 매번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한번은 솔직하게 님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속 시원하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친구도 알아서 배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와의 관계는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봐야 합니다. 친구가 자신의 고민을 계속 말하고 타로를 보라고 것이 본인에게 불편하다면 이를 친절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이해와 양해를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자신의 고민을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타로를 보라는 등의 요구가 부담된다면 그에게 자신이 부담된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고요.

    내가 타로를 보는 것이 부담된다는 점을 친구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친구가 외로워하고 고민이 많다고 한다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본인의 평안함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과도한 요구로 느껴진다고 한다면 그에게 적절하고 진솔되게 표현하세요.

    그리고 본인도 바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심심하다고 한다면 당신의 시간과 여유를 존중해주고 그에게 이를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친구가 연락을 안 받으니 바쁘냐는 카톡을 보냈다면 그때는 바쁘다고 답장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연락을 취해서 상황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상황이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 친구의 연락을 받기 싫을 때는 안 받으면 됩니다. 11년 지기 친구인데, 이렇게 불편하고 눈치보는 사이라면 정말 친한사이 인가요? 만약, 정말 친했다면 단칼에 거절해도 서로 우정이 상하지 않습니다. 진짜 친구면 더 솔직하게 말하니까요. 작성자님께서 지금까지 친구와 지내 온 시간을 진짜 우정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전화 안 받고 그만 말하라고 했는데, 만약 화를 낸다면 그냥 냅두면 됩니다. 굳이 끌려가지 마십시오.

  • 안녕하세요

    참 사람관계라는게 답이없습니다

    나도 그 친구에게 믿고 의지하던 시절이 있었다면

    더욱 그럴꺼 같습니다

    그 친구분의 좋은 관계를 원하시면

    연락 받고 만남을 유지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본인의 할말만하고 본인이 원하는것만 하려고 하는 친구와는 손절하는게 답이에요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친구의 나쁜기운이 옮으면 질문자님역시 종일 기분이 안좋고 그로인해서 감정소모가 심해질 수 있어요

  • 의도적으로 늦게 답장하거나, 시간 차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래 친하게 지냈으니 대놓고 말하긴 힘드실 테고, 그러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스텐스가 좋을 것 같아요.

  • 친구가 외로워하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연락이 오는데, 작성자님은 바쁘고 여유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솔직하게 친구에게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해보세요. 친구와의 대화를 즐기지만, 그에게서 피로감을 느낄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친구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대화 시간을 정해보고, 그 외의 시간에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친구가 너무 자주 연락하고 당신의 개인적인 공간을 침범한다고 느낀다면 이에 대해 친절하게 이야기해보세요. 함께하는 것이 즐거운 우정이라면 서로의 한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