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광고 내용은 과장 마케팅에 가깝답니다.. 언급하신 패치형 제품은 유효 성분이 피부 장벽과 진피층을 지나 깊숙한 지방층까지 도달해서 실질적인 체지방 분해를 일으킨다는 임상적인 연구도 없을뿐더러, 말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부위에 붙이는 행위로 전신 체지방 대사를 올려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도 성립이 되지 않는 기술입니다.. 차라리 지방 흡입 시술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지방저하증이나 응급실 입원같은 표현은 엄청난 감량 효과를 강조해서, 소비자에게 호기심과 구매욕구를 자극하려는 마케팅 수법입니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만으로 체지방이 위험 수준까지 사라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사례는 아직까지 없으며, 해당 제품들에 포함된 가르시니아나 카테킨 성분은 십 수년 전 부터 있었던 다이어트 보조제이고, 점점 독특한 광고로 매출을 올리려는 의도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SNS광고는 종종 극단적인 상황이나 자극적인 문구를 설정해서 신뢰를 얻으려 하나 실제 체중 감량 원칙은 식단 조절이 80~90%이상이며, 최소 10~20%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런 제품들은 식단을 병행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 광고에서 표현하는 것 처럼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되도록 이런 광고보다는 우선 제품 뒷면의 성분 함량, 영양성분표, 건강기능식품이 맞는지, 그냥 일반식품, 가공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