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의 감정기복이 하루를 결정합니다

어느 회사나 다 비슷하겠지만 상사의 기분에 따라 업무의 온도차가 다르다면 공감가실까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유달리 그게 더 심한데요..그 전 회사는 입사해 그럭저럭 다녔는 데 귀신에 씌였는지 지금 상사의 말에 혹 넘어가 이 회사를 와서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습니다.

저에게 업무 관련 화풀이를 하곤 말로는 화내서 미안하네~ 그냥 욕하고 넘어가~ 이리 말하더군요

제가 일하러 온건지 상사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려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입사 3개월째... 집어 던지고 나와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스트레스가 심한데.. 고생 많으십니다

    직장내에서 내게 맞는사람 찾기가 참 힘듭니다

    질문자님께선 내게 맞는사람.. 바라지도 않을겁니다

    너는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무시하기도 쉬운일이 아니죠

    참 답이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만큼 결단을 내려야겠죠

    그직장이 쉽게 들어갔고 바로 이직이 용이하면

    지체없이 사표쓰고 나오시고.. 만약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고

    당장 다른회사 들어가는게 어려울것 같으면 일단 계세요

    그리고 열흘만 그사람한테 간쓸개 다내주듯이 칭찬해주시고

    이십일을 더버티세요 이렇게 한달이 지나도 지금과 같은

    고통이라면 한여름에 나와서 일단 여름여행을 가서

    최근 받은 고통 아픔 힘듦 다날려버리세요 보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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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존감을 죽이면서까지 근무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신의 감정을 층분히 표현하고 말하세요 그런데도 상사의 변화가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미안하네~ 그냥 욕하고 넘어가~ 이게 제일 소름

    본인도 잘못된 건 아는데 고칠 생각은 없다는 뜻이잖아요

    직장 상사가 아니라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느낌일 듯… 업무 지적은 받아들일 수 있어도 기분 따라 화풀이하는 건 별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3개월 만에 집어던지고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면 이미 많이 참으신 것 같아요. 퇴사는 신중하게 결정하되, 이직할 곳 알아보면서 탈출 준비는 해두는 게 맞아 보입니다. 😐💨

  • 상사의 감정 기복이 심한 상태로

    그래서 그 감정 쓰레기 통이 된다면

    저라면 바로 이런 부분의 증거를 확보한 다음에

    인사담당자에게 이 문제를 갖고 상의를 할 것 같습니다.

  • 상사의 감정 기복으로 인해 매일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다만, 입사 3개월 차라면 바로 퇴사하는 것보다는 우선은 지켜보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반복적인 폭언과 감정 배출이 계속된다면,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근무 환경과 여건을 찾아보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