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용감한양12

용감한양12

아내가 일하는곳에서 10살 연하인 남자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10살 연하인남자가 있습니다

평상시 아내가 딱 그 얘가 본인 이상형이라고 말했었고요 내가 결혼안하고 걔랑 또래였다면 먼저 따라다녔을만큼 센스가 많은애라고 괜찮은애라고 말하더군요

아내가 오늘 카톡사진을 저한테 보여주는데

10살연하인 남자가

오늘 아내 기분이 안좋아보인다

음료랑 빵 2개 위에 이거 꼭 먹어라라는 글귀가 포스트잇에 쓰여진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더라고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안녕하세요.

    아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입니다.

    아내분보다 10살 연하면 한참 동생이고 그 연하남이 아내분이

    결혼했고 유부녀인 사실을 알면서 접근했을리는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아요.

    이상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친해지고 그러다보면 편하게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연하남이 신경 쓰일 수 있겠습니다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내분만 마음이 확고하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아내분께서 너무나도 미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보통 유부녀이고 열 살 연상의 여자분에게 다가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니 정말 특별한 의심이 있는 것 걔는 상황이 없다면 크게 걱정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연령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10살 연하의 남성이라면 사회적 나이로 봤을 때 젊은 분이 실 것 같네요.

    개인적 견해로는 젊은 남자 직원이 10살 연상의 결혼하신 직장 상사에게 특별한 마음을 품는 경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단지 사회생활 잘하고 누구에게나 센스있는 스타일 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카톡을 숨기신 것도 아니고 직접 보여주신 거라면 정말 아무 의미 없이 직원분이 챙겨주셨다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자랑삼아 보여주신게 아닐까요.?

    아니면 평소 아내 분께서 주변을 두루 잘 챙겨주시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친근한 언니 혹은 누나처럼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성적 인기 X) 저도 회사에 그런 언니가 있는데 젊은 남자 직원들도 그 언니를 잘 챙기곤 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솔직히 기분이 별로일것 같네요.

    기분안좋은 것 같은데 챙기는거는 너무 과한것같으니 선을 지키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기분나쁠만합니다.

  • 같이 일하는 사이에 친하면 그럴수는 있지만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와이프분이 이미 그런 애기를 하셨다면 더 기분이 안좋을거ㅈ같네요ㅠㅠ

  • 뭘 어떻게 해석을 하나요? 그냥 연락을 하는 겁니다. 혹시 연락에 아주 무거운 의미를 두시나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 사람과 연락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것입니다. 결혼을 하였다고 또는 연애를 한다고 하여서 주변에 모든 연락을 끊고 사는 것은 혼자 동굴에 들어가서 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결국 대인 관계가 존재를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런 관계에서 돈이 되고 노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락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면 이건 오히려 이상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성이 되었든 사람 사람이 되었든 연락을 하는 것에 무게를 두지 말길 바랍니다. 추가로 본인도 연락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인간에게 대화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연락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 그냥 회사의 친한 선후배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 차이가 10살이면 여자로 보이진 않을 것 같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게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