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계좌를 만들면 확인용으로 1원씩 주는데 이걸로 은행이 적자가 안날까요?
비대면계좌를 만들면 기존계좌 확인으로 1원씩 보내주는데 이걸 무한대로 받나요 아님 제한이 있나요? 그리고 하루에 최대한 몇백명이 만들면 은행에서는 적자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은행 등 금융화사에서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시 본인 확인을 하기 위해 이미 개설되어 있는 계좌에 1원 정도를 입금해주는 데, 1원씩 100만명에게 입금한다고 해도 100만원이 소요되지만, 해당 계좌가 신규로 개설된 이후 각종 공과금 이체 및 지로 처리 수수료, 계좌이체 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예대마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 이상의 수익을 거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1원씩 주는것은 계속 인증해서 받게 되면 인증기회가 정해져있어 어느순간 못받게 되어 있습니다.
은행입장에서는 저 계좌의 주인이 맞는지 확인할수 있어서 안심하고 계좌를 만들어 줄 수 있고 1원주는게 손해일것 같지만 나가는것보다 그것보다 돈을 많이 벌기때문에 은행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라서 아직까지 1원계좌인증을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글세요,100만명에게 보내도 100만원
밖에 안되서 적자?는 좀 과장 같아요
그리고,하루에 5번정도로 제한하고 있어요.k뱅크 같은 곳은 계좌를 만들기만 하는데 1만원씩 주는데 안망하니까 주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랍스타235입니다.
그 보다 더 대출 받을 사람도 많고 이자도
월등히 높습니다..
우리 예금 금리 요즘 년 2~3프로 하면
대출 금리가 (기준,가산금리)6~10프로 갈겁니다
절대 은행은 1원 하나 손해 보는 장사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