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조업대해서 궁금한것들과 제가 느끼는것
안녕하세요. 제조업체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생산/제조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근무한지는 약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업무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업무 특성상 공정 일정, 품질 문제, 클라이언트 대응 등 변수가 많다 보니 매일 긴장 상태로 일하고 있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이 특정 인원에게 쏠리는 분위기라 부담이 큽니다. 게다가 업무량에 비해 인력이 부족해서 야근이 잦고, 주말에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칩니다. 이직을 고려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 막상 업계를 바꾸는 게 맞는지, 혹은 제조업 내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는 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스테리스가 과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일정과 품질, 클라이언트 대응 동시에 책임지고 있고 문제 발생 시 책임이 특정 인원에게 집중되고 인력이 부족해서 상시 야근에 대한 걱정과 주말 연락이나 상사 대기 상태는 정상적인 근무 형태가 아니라 상당한 고강도 업무에 해당하며 책임감이 강하고 높을수록 큰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 현장 특유 예측 불가성 자체가 너무 싫고 숫자나 공정 및 일정 압박이 본질적으로 맞는 않는다는 생각은 나에게 안 맞는게 맞고 인력 대비 업무 과다는 자리가 문제 맞습니다. 지금 스트레스 해결되지 않고 앞으로도 큰 감정소로모 감당하지 못할 거 같으면 다른 자리 알아보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