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서 텃세는 자연스러운 건가요?
회사생활에서 텃세는 자연스러운 건가요?
제가 멘탈을 단단히 해서 이런 의미없는 텃세에도 강해지면 되는 걸까요?
직장내 텃세 때문에 힘든데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어딜가든 텃세하는사람이나 진상부리는 직장동료는어딜가든 있습니다
진짜 운좋으면 마음맏는사람들끼리 일하는거면 좋은거죠~~일이 안맞는거면 직장을옮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같습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회사생활할때 텃세라고 느끼는 경우는 이직할때겠죠. 신규로 입사할때는 잘 못느끼죠.
텃세라고 느끼시드라도 살갑게 다가가는게 좋겠죠.
아니면 질문자님이 독보적으로 회사 생활을 잘하시든
텃세는 이조직 저조직뿐만 아니라 직장내에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텃새를 자신들의 기득권이라고 생각하고 속된말로 굴러온 돌이 끼인돌을 뺴내는 것을 도저히 보기 싫은 사람의 심리라고 하지요. 사실 혼자의 힘으로 텃새를 깨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그 텃새에 굽실되어 텃새에 흡수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그냥 싸우지말고 지고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그게 싫다면 그냥 업무능력으로 사람을 모아야 합니다. 업무능력만 되어도 결국 이 사회는 우리를 알아주기 떄문입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그냥 정치질로는 텃새 꺠기에 한계가 있씁니다.
산속에서내려온고양이887 해당 질문에 답변드 리겠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텃세는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텃세가 없는 회사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는 회사는 엄청 심하게 텃세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보통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텃세 같은게 심한데요 그래서 사람 운도 같이 따라 줘야 합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회사생활은 텃세가 대부분있습니다.자연스러운것은 아니고요.이런저런사람들이 있는것이죠.또라이법칙인것이죠.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통 회사에서 분위기를 주도하시는 분이 ㄲ고 한분계시는데 그 분의 성향에 따라서 더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희 회사는 텃세랄게 없어요 오히려 처음 오는 직원이 있으면 그날 다같이 저녁먹고 술도한잔하면서 굉장히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잘만들어주십니다
아무래도 어느 조직이나 기존의 조직이 있고 기존의 조직이 공유하던 문화가 있어서 외부에서 온 사람을 배척하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죠.
어쨌든 버틸꺼면 그걸 이겨낼 것이냐. 아님 다른곳으로 벗어날 것이냐를 정하긴 해야 합니다.
어디가든 다있는것 같아요 나이연령대가 높으면 더심한것 같기도 하고 그냥 시간이약입니다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텃세라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라고 보긴 어렵고 점점 사라지고 있고, 또 없애야 하는 악습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크고 작은 텃세는 회사의 규모를 떠나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감당할 정도라면 요령 있게 넘어갈 수 있겠으나, 지나치다 싶으면 녹음 등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회사 생활에 텃새는 동물의 습성 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새롭게 들어오면 간도 보고 서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텃새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무리에 들어올 수 있는지 없는지 간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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