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160일인데 너무 싸우는데 어떻게해여할까
남친이랑 지금 160일이고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 싸우는 거 같아 예시를 주면 내가 전화를 하다가 뭘 하고 있었는데 멀티가 안돼서 졸려?. 그럼 자. 이런 말투로 했다가 남친이랑 싸우고 그냥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는데 어떻게 해야 안싸울까..
질문자님 남자 친구와 사귄지가 160일 정도 라면 서로가 상대를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아닌 사소로운것 으로 자주 싸운다면 서로가 상대를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 한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이해 하고 배려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서로 다른 생활패턴에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때문에 서로가 맞추기가 힘들죠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줘야 됩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 하다 보면 희생이되고 당연시 되기때문에
서로 존중하면서 양보 해야되요 일방적으로는 안됩니다
연인 사이라서 대화를 편하게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운 감도 있어야되요~
너무 편하기만 하면 싸움더 더 자주하고 더 무시하면서 싸울수 있기때문에~
160일이면 길다할수도 짧다 할수도 있지만
서로 조금 터놓고 대화해보시는게 제일 조을꺼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커플인가 보군요 사실 그냥 이해하고 넘길만한거 같다고 보여지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살짝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겨우 그런걸로 싸우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안싸우려면 서로를 배려해 줘야 됩니다 나만 배려해서도
안되고 둘 다 배려를 해야 되는거고요 그렇게 해야 싸울일이 없는데 일단 별것도 아닌걸로 싸운다는건 아직은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다 라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로 싸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두 분이 서로 의견충돌로 인한 다툼인데 성격적인 부분이라서 개선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싸우다가도 금방 화해하고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 계속 만나는 관계도 많습니다.
싸움의 원인이 심각한 것만 아니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싸움 자체가 그 순간에는 스트레스입니다.
너무 잦은 싸움이 이어진다면 거리를 두고 일단 연락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
남친이랑 160일 사귀고 있고 너무 싸우신다면 일주일에 3번 정도면 너무 많이 싸우기는 하네요 그냥 서로 이야기를 해서 조금 배려 존중이 부족해 보여요 멀티가 안되어서 졸려? 그럼 자 이런 말투는 상대방에 대해 존중을 하지 않는 말투로 보여요 너무 그냥 싸우자 이런식의 말투 같아요
연인은 누구나 크든 작든 잦은 다툼이 발생합니다. 상대가 하는 행동이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이고 무엇보다 자존심이 상하게 되면 바로 분노 표출을 하면서 싸우게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덜 싸우려면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가 설령 내 의견과 맞지 않고 자존심을 건드려고 사랑하는 마음 만큼 이해해주는 것이 다툼이 발생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싸움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그렇게 큰 싸움이 아니면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남친이랑 사귀는동안 너무 많이 싸우는 것은 두사람 모두 자존심이 너무 강해 누구하나 질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더 큰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공통의 관심사와 자기와 성격이 어느정도 맞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그리고 서로 맞쳐 갈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일도 아닌일로 싸운다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것같아요
계속해서 그런 일로 싸우게되면 서로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만 생기고 좋은 추억은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160일정도면 그리 오래 만난것도 아닌데 마치 몇년은 만난 권태기가 온 연인처럼 한다는건 서로 안맞는것 같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싸우는 이유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대화해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