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자율평가식이 국내이자율>외국이자율 이라면
이자율평가식이 국내이자율>외국이자율 이라면 좌변과 우변을 같게 만들려면 국내이자율, 환율, 환율예상, 외국이자율이 각각 어떻게 변화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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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자율평가식이 국내이자율 > 외국이자율 인 경우, 좌변과 우변을 같게 만들기 위해서는 국내이자율, 환율, 환율예상, 외국이자율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알고 싶으신 거죠?
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국내이자율 감소: 국내이자율이 낮아지면 좌변이 작아지게 되므로, 국내이자율의 감소가 필요합니다.
환율 상승: 환율이 상승하면 좌변이 커지게 되므로,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한 원화 가치의 하락이 필요합니다.
환율예상 상승: 환율예상이 상승하면 좌변이 커지게 되므로, 미래의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외국이자율 상승: 외국이자율이 상승하면 좌변이 작아지게 되므로, 외국이자율의 상승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고, 어떤 변화가 우선적으로 일어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이자율이 외국의 이자율보다 높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원화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환율은 하락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