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배경이 일그러져 있다던가 손목, 발목이 인간이 아닌 수준으로 얇다던가 등등 조금만 관찰해보면 티가 나는 사진들이 많은데 그런 사진을 자신있게 올려놓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다른 사람을 바보로 보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