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록색나무

초록색나무

채택률 높음

빚이 있다면 빚을 먼저 갚는지? 그래도 적금은 하는지?

빚이 있다면 빚을 먼저 다 갚는지 아니면 매달 이자와 돈을 갚으면서 남는 돈은 적금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중도상환을 하시나요? 주택 대출 말고 순수 신용대출 문의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이 있다면 기본적으로는 적금보다 대출 상환이 먼저입니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연 6%라면 , 대출을 갚는 것은 사실상 '세후 확정수익 6%' 를 얻는 것과 비슷합니다.

    적금이 이걸 이기기는 쉽지 않죠.

    다만 가진 돈을 전부 중도상환하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생활비 3~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은 남겨두고 , 그 이상의 여유자금은 신용대출부터 줄이는 게 합리적입니다.

    정리해보면 비상자금 확보 -> 고금리 신용대출 상환 -> 대출금리가 충분히 낮아진 뒤 저축ㆍ투자 확대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그것까지 계산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별도의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면 먼저 갚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신용대출의 이율이 적금의 이율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소액이라도 갚을 수 있다면 해당 계좌에 금액을 쌓아두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은 보통 대출금리가 적금의 세후 수익률보다 높다면 비상금을 남겨두고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금리 대출이거나 적금의 우대금리, 정부지원 혜택이 대출비용보다 크다면 대출을 정상 상환하면서 적금을 병행하는 것도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다면 비상자금을 제외한 여유자금으로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부터 갚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세제 혜택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비상자금은 확보하면서 대출금리와 저축 수익률을 비교해 상환과 저축의 비중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투자가 아니라 적금을 위해서 대출을 미루는 것은 불리합니다.

    대출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빚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최소 비상금 100~300만원 이상은 수중에 들고 있는 것이 유리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 상태라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윳돈의 70% 정도는 대출 상환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는 비상금으로 저축하거나 투자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이라면 적금이나 투자보다 빚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출이자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지출 절감효과가 있기때문입니다. 대출금리가 낮은 편이라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매달 정해진 원리금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남는 돈은 따로 모으기도 합니다. 금리가 높지 않으면 무조건 중도상환하기보다는 적금이나 투자로 자산을 늘리는 편입니다. 적금 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높다면 적금을 하곤하고요.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기때문에 장기로 투자하는 편입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어느정도의 비상금도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빚을 먼저 갚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해당 빚으로 투자를 해서 어떻게 해보겠다가 아니고 적금을 들려 하기 보다는 상환이 낫습니다

    • 물론 금리가 매우 저리라면 상관없습니다

    • 요즘은 2%대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상환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이면 적금보다 내야하는 이자비용이 더 높습니다 1금융권이라도 7프로이상일텐데 이는 적금보다 2배가까이 높고 2금융권이면 적금이자로는 아예커버가 안됩니다

    즉 이자수익보다 내야하는 이자비용이 훨씬 크므로 고금리이자인 신용대출을 상환하는게 우선이라고 보고 저라도 그렇게 우선순위로 상환부터 할 계획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일단 빚이 일정한 금액이고 남은 돈이 있다면 나눠서 가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적금이 쌓이고 이것을 이자배당형식으로 받아 굴릴 수 있다면 그걸로 돈을 벌고 빚은 결론적으로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시간이 장기화되면 덜갚게 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 빛이 있다면 적금보다 대출을 먼저 다 갚는 것이 금융공학적으로 무조건 이득입니다. 현재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보통 연 5% 안팎이며 저신용자의 경우 이보다 훨씬 높게 형성됩니다. 반면 시중은행의 일반 정기적금 금리는 기본 연 3%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대출 이자로 나가는 돈이 적금으로 버는 이자보다 많기 때문에 적금을 들면 매달 손해가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12000원의 대출 이자를 내면서 적금으로 6000원의 이자를 받는다면 매달 6000원씩 손실을 보는 셈입니다. 따라서 매달 대출 원리금을 갚고 남는 돈이 있다면 적금에 넣지 말고 대출 원금을 바로 줄여야 이자 비용을 가장 빠르게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