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탈 때 뒤에 사람이 오면 문 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 주시나요?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이 보이면 문이 닫히지 않게 열림 버튼을 누르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는 매너파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너무 멀리 있으면 애매해서 모른 척 지나치거나 얼른 타도록 눈빛만 보내시는 편인지 여러분의 엘리베이터 매너 습관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뒤에서 사람이 오고 있으면 문 열림 버튼을 누르고 끝까지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타는 사람도 바쁘게 뛰지 않아도 되고, 서로 기분 좋게 탈 수 있으니까요. 거리감이 살짝 애매하더라도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버튼을 누른 채로 기다렸다가 같이 타고 올라가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제가 미처 못볼때를 제외하면 대부분 문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매번 그러지는 않고 여러 상황에 따라

    틀린거 같습니다.

  • 잠시 기다리다가 문열림 버튼을 누르고 반드시 기다리다가 타게 해드립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는데 좀 애매할때는 그냥 닫는때도 있는거 같아요.

  •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서 문이 닫히려고 할 때 누군가가 오고 있으면 문을 열고 기다려 주는 편이긴 합니다. 특히 집에서는 자주 마주치시는 분들이 엘리베이터를 같이 이용하기 때문에 왠만큼 바쁜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기다려주고 같이 올라가려 합니다.

  • 뒤에 오시는 분들의 기척이 없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그런 식으로 배려해드리죠. 배려하는 사람들이 배려를 받더라고요.여러분들도 배려를 습관화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뒤에 사람이 오는 게 보이면

    가능한 한 열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다만 거리가 너무 멀거나 상대방이 천천히 걸어온다면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잠깐 기다려 주는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게는 기분 좋은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니니,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배려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