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라들마다 중산층이라 하는 것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나라들마다 소득 수준이 다르겠지만

중산층이라고 하는 계층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몇퍼센트 정도를 중산층이라 지칭하는 것인가요?

재산 수준은 전부 다를 것이니

구간의 퍼센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산층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가장 널리 쓰이는 국제 기준은 OECD 방식으로, 중위소득의 75~200% 구간에 속하는 가구를 중산층으로 분류합니다. 즉 소득 순서로 딱 중간인 사람 소득의 75%이상 200%이하를 버는 계층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선진국 대부분에서 전체 가구의 약 50~60%가 중산층에 해당함니다. 

    한국의 경우 이 기준을 적용하면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350~930만 원 구간이 중산층에 해당하며, 전체의 약 55% 수준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주관적 체감과 객관적 기준이 크게 다르다는 것인데, 한국에서 설문하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 생각하는 비율이 30% 내외에 불과합니다. 결국 중산층은 소득 기준보다 생활 안정감과 미래에 대한 여유가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숫자만으로는 다 설명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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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적으로 보자면 중산층의 공통 기준은 OECD의 소득 기준을 따르게 되는데

    이는 중위소득의 75 ~ 200퍼센트에 해당되는

    가구를 일컬어서 중산층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산층의 기준은 대부분 상대적 기준을 사용됩니다. (일이나 교육 기회, 그리고 소비 여력과 사회적 연결성 등 질적 요소도 중요)

    가장 널리 쓰이는 국제 기준 (OECD)으로는 약 50% 전후, 내지는 3인 가구 기준, 약 500~600만원대 월소득을 받는 분류의 사람들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OECD 기준으로는 보통

    중산층을 말할 때에는

    중위소득의 75% ~ 200%의 범위에 속하는

    사람들을 중산층이라고 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