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월급? 연봉? 궁금합니다.

중산층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단순히 월급이나 연봉 수준만으로 판단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구원 수나 지역별 생활비 차이, 보유 자산과 부채 규모 등도 함께 고려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정부나 국제기구에서는 중산층을 어떤 기준으로 정의하고 있는지, 중위소득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시대에 따라 중산층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산층의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은 중위소득 기준입니다. OECD는 중위소득의 75~200% 구간을 중산층으로 정의하고, 한국 정부도 복지 정책에서 중위소득 개념을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단순 연봉보다는 가구원수와 지역별 생활비, 자산과 부채를 함께 봐야 실질적인 판단이 가능한데, 서울 4인 가구와 지방 1인 가구의 체감 중산층 기준은 상당히 다릅니다. 시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것도 맞는데, 과거에는 아파트, 자동차, 대학 교육이 중산층의 상징이었다면 지금은 노후 준비와 금융자산 보유 여부가 더 중요한 지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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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와 통계청 및 OECD 등 국제기구에서는 보통 가구의 가처분소득을 가구원 수로 나눈 중위소득의 50%에서 150% 사이 구간을 중산층의 객관적 기준으로 정의하지만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기준은 소득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주택 보유 여부와 금융 자산 및 부채 규모 등 순자산 상태가 복합적으로 고려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중산층을

    순자산과 소득 등으로 구분합니다만

    선진국들에서는 여가 생활, 악기 다루는 능력,

    타인을 도울 수 있는지 여부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서

    중산층을 정의하고 우리나라처럼 재산적으로 중산층을

    정의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대에 따라 기준법도 기준 선도 달라진다고 볼수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준을 내리는 기관 단체마다도 그렇구요.

    보통 평균 소득기준 30%~70% 를 보는 편이며, 기관별로 상위 30~40%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요새는 자가 + 가처분소득 월 500만원 이상 등으로도 파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