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너무너무 힘들고, 현타가 오네요

제가 이십초반인데요

일 하는곳이 이상한 곳이라서 좀 나쁜말도 듣고 했거든요

근데 막 친구가 약속 파토내기도 하고 엄마아빠도 그 친구 손절하라고 하기도 하고, 제가 온라인에서 건전오프 했는데 그분 좀 넘 어색해서 그만 연락하자고 먼저 그랫고요

그래도 음,, 제가 친구관계가 고2때 친해져서 지금 대3인데 여태까지 매일 연락이 오는 친구도 있고 대딩분둔은 비즈니스같고 그냥 친구들? 있거든요 연락하며 지내거나 가끔 놀거나요 이번방학때도 3~4번 이상 여행 갔어요! 그리고 인간관계 검사지표포면 원만하다고 나오는데,, ㅠ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어떨땐 친해지기 어렵다고도 듣거든요 막 성격검사에 연대성도 백분위 92정도 뜨기도 했고요

요즘 이런일이 생기니까 그냥 사람에 대한 정도 사라지고 무력해지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사회생활하다보면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죠~

    모든 사람들이 다 공감하는 겁니다.

    본인만 힘든게 아니고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들과 다 잘 지내거나 잘 맞을수는 없어요

    누구나 충돌하고, 안맞는 사람이 있죠

    그러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세상사람 다 똑같아요

  • 일터에서의 나쁜 말이나 친구의 약속 취소 같은 일들이 겹쳐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어색함이나 실망감 때문에 인간관계 자체에 무력함을 느끼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연대성 지표가 높게 나오셨던 것처럼 원래는 사람과 잘 지내시는 분이니, 지금은 자신을 가장 우선으로 돌보며 잠시 쉬어가셔도 좋습니다. 가장 편하신대로 하는 것이 베스트이긴 합니다.

  •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저는 손절하고 싶지 않은 친구에게는 속상했던 부분이나 앞으로 맞춰갔으면 하는 부분들을 솔직하되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거기에 사과를 하고 앞으로 고쳐나가겠다고 한다면 계속 옆에 두고,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끊어지는 거고.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글쓴이님의 방식으로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