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거절?을 잘 못 하겠어요.........

1년동안 준비 한 시험이 18일 남았는데요 남자 친구 지인 들이랑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요 전 알바하다 넘어가야 해서 23시쯤 합석하고 남자친구 남자친구 친구 남친 친구 여친 3명이서 먼저 놀고 있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음 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찍 헤어져야 해서 남친이 먼저 약간 밑밥을 까는 느낌으로 "여자친구 내일 출근 해야해서 이제 슬슬 집에 가야 한다고 얘기하면 제가 맞다 이제 가야 한다"라고 얘기하라는데 뭔가 저런(집에 가야한다는) 얘기를 못 꺼내겠어요... 남친이 워낙 만나면 재밌게 놀고 스트레스 푸는걸 알아서 그런건지 저런 말을 꺼내기가 눈치보이고 너무 어려워요ㅜㅜ 남친은 제가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그냥 계속 놀거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격적으로 여리거나 배려심이 지나치게 많으신 분들에게서 거절을 잘못 하는경향이 있죠.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거점 못하시면 혼자 힘들어진답니다~

  • 시험도 얼마 안남고 내일도 출근이라면ㆍ힘들어서 먼저 간다고 애기해야할것 같습니다ㆍ남들 눈치 보지 마시고 나 자신이 안힘든쪽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여

  • 시험이 18일 남았고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말을 못 꺼내는 성격이면 성격을 고치도록 노력해보세요. 말도 못하고 계속 놀면 뒷일은 어떻게 벌어질지 판단이 스잖아요

  • 질문자님 남자친구분을 생각해서 많은 배려하시는걸 알겠는데.. 본인이 너무 힘드실꺼 같아요 한번정도는 거절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래 만나셔야 하잔아요

  • 상대에 대한 배려가 넘치고 거절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해서 거절이 어려운겁니다.

    거절한다고해서 상대방이 무조건 상처받는건 아니니 거절한두번씩 해보시고 익숙해지세요

  • 질문자님이 남자 친구분을 생각 하는 마음은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일찍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끊고 들어가시는게 맞습니다 남자친구분도 좀 아쉬워 하겟지만 이해할듯하고 남친분을 위해서도 들어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남자친구면 조금은 편하게 대해도 되는거잖아요. 다음날 후회하는 것 보다는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친구와 그 여친분도 좋은분이라면 이해해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