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양말 때문일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새 양말은 처음에는 원단이 다소 뻣뻣하거나 발에 완전히 맞지 않아 평소보다 마찰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달리면서 땀이 나면 양말이 조금씩 밀리면서 발바닥과 계속 마찰해 물집이 생기기 쉽습니다
저도 새 러닝 양말을 신고 뛰었다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한두 번 세탁한 뒤 신으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새 양말은 먼저 한 번 빨아 신거나 장거리 러닝 전에 짧게 신어 발에 적응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집이 생겼다면 당분간은 해당 부위를 보호하면서 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