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이 근로자실질임금이 줄어다는게 무슨말인지

임금은 올라는데 실질임금이 물가상승에 소폭줄어다고 하는데요

이게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근로자 인건비는 선진국 답게 세계 탑10 에 들정도로 한국도 올랐서는데요

그런데 물가상승에 소폭줄어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로자가 실제로 받는 돈의 액수가 늘었어도 물가가 더 많이 오르면 실질적인 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명목임금은 통장에 찍히는 절대적은 금액을 의미하고 실질임금은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을 뜻합니다. 한국의 임금 수준이 세계 상위권으로 올랐어도 국내 물가가 그보다 더 가파르게 뛰면 실질임금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월급이 300만 원에서 315만 원으로 5% 인상되었다고 가정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 식비, 교통비, 전월세 등 생활물가가 6% 상승했습니다. 월급이 15만 원 늘었지만 물가는 그보다 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실제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은 작년보다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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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질임금이 내려간다는건

    절대적인 금액이 올라도

    물가가 오르기전에 A라는 물건을 10개 샀었는데

    물가가 과도하게 오르면, 월급이 올랐음에도 동일 물건을 9개 밖에 못산다는 겁니다(예시)

    실질적으로 임금을 소비에 사용할때 체감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죠

  • 쉽게 생각하면 예를 들어서 월 100만원을 버는데 올해 우리나라 평균 임금이 3% 올랐다면 월 103만원을 버는 것이죠 근데 물가 상승률이 4% 오른다면 100만원이던 물건이 104만원이 되는 것이니 작년에 100만원을 물건을 100만원 받는 사람이 살 수 있었는데 올해는 못 사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