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실질임금이 물가상승에 소폭줄어다고 하는데요

실질임금이 물가상승에 소폭줄어다고 하는데요

이게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근로자 인건비는 선진국 답게 세계 탑10 에 들정도로 한국도 올랐서는데요

그런데 물가상승에 소폭줄어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에 찍히는 돈은 늘었지만 생활물가 상승 속도가 그보다 빨라서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줄었기 때문입니다. 전체 경제 규모나 일부 대기업의 인건비가 세계 상위권인 것과 별개로 일반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급등한 식료품비와 공공요금 등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통장에 찍히는 숫자 자체는 커졌지만 물가가 그 이상으로 뛰어올라서 가처분 소득의 실질적 구매력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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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말해 월급은 3%가 올랐지만 물가가 4%로 올라 실제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이 낮아져 실질임금이 줄었다고 하는것입니다.

    월급은 100만원 받던게 103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러나 작년에는 우유를 1000원이면 살수 있었는데 1040원이 되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월급이 오르는 비율 보다 물가가 오르는 비율이 커 사실상 월급이 오른게 아니게 된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바로 임금 상승하는 것 보다 물가 상승률이 더 빠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령 내 월급은 1년 전에 비해서 3퍼센트 올랐는데

    물가가 5퍼센트 올랐다면 실질적으로는 2퍼센트 내린 것으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물가가 더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다른 국가의 임금이 10이고 물가가 1이라면 우리나라의 임금이 20이고 물가가 10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의 물가가 임금대비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현재 인플레이션 및 환율 그리고 양적완화로 인하여 물가 상승은 강하게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임금 자체는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금을 과도하게 빠르게 올린 것도 인플레이션의 요인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차이입니다. 명목임금(실제 받는 원화 액수)은 상승했더라도, 그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실질구매력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임금이 3% 올랐는데 물가 4% 올랐다면, 명목상 월급 액수는 늘었지만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줄어드는 셈입니다. 즉 세계 순위가 높은 것은 절대적인 인건비 수준을 다른 나라와 비교한 것이고, 실질임금 감소는 자국 내 물가 상승 속도와 비교했을 때 구매력이 줄었다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임금은 급여 액수가 줄어들은 것은 아니며, 급여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들어 구매력이 낮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임금이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 상승 속도가 빨라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임금이 올라도 물가가 더 많이 오르면 실질임금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 올랐지만 생활물가가 4% 상승했다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늘어도 실제 구매력은 약 1% 감소한 것입니다. 한국의 인건비가 높은 편이라는 통계는 기업이 부담하는 임금과 사회보험료 등을 포함하거나 특정 제조업과 대기업을 기준으로 비교한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근로자의 실제 월급이나 생활수준이 세계 10위라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평균임금은 고소득자와 대기업 임금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일반 근로자가 체감하는 실질임금은 식비와 주거비 같은 생활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쉽게 말해 통장에 찍히는 돈(명목임금)은 올랐지만, 물가가 더 빨리 올라서 실제 살 수 있는 건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 명목임금 vs 실질임의 차이

    1. 명목임금: 실제로 받는 돈 숫자. 예: 300만원 → 315만원으로 5% 올랐다면 숫자상으로는 올랐습니다!

    2. 실질임금: 그 돈으로 실제로 살 수 있는 것. 만약 물가가 7% 올랐다면, 315만원으로 예전보다 살 수 있는 게 오히려 줄어든 것입니다.

    3. 명목 임금 총액은 올랐지만, 물가가 2% 더 올라서 값어치는 내려간 것이 바로 실질임금이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 임금은 세계 탑10급으로 올랐는데 실질임금은 줄어들까?

    1. 임금이 오른 속도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올랐기 때문

    - 명목임금은 매년 3~5%씩 올랐지만, 물가(특히 식비·외식·교통·주거비)가 그보다 더 빠르게 올랐습니다.

    - 특히 서울 집값·전세값·외식비·공공요금 상승이 실제 체감 물가를 훨씬 높였습니다.

    2. 평균 임금이 올랐다: 모두가 같이 올랐다는 뜻이 아닙니다.

    - 대기업·고임금 직종은 많이 올랐지만, 중소기업·비정규직·서비스업은 임금 상승률이 낮습니다.

    - 평균만 보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물가상승률보다 적게 올라서 실제로는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3. 세계 순위는 숫자일 뿐 물가는 반영 안 됨

    - 한국 임금이 달러 기준으로 세계 10위권인 것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의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는 별개입니다.

    - 예: 월 500만원 받아도 물가가 2배 비싸면 실제 살 수 있는 건 월 250만원 수준인 나라와 같습니다. 달러 숫자만으로는 실제 삶의 질을 알 수 없습니다.

    4. 특히 주거비 부담이 너무 큼

    - 임금이 올라도 집값·전세값·월세가 너무 많이 올라서, 실제 생활에 쓸 수 있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 물가에도 주거비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정리하면

    받는 돈 숫자는 올랐지만, 물가가 더 빨리 올라서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값어치는 줄어든 것입니다. 세계 임금 순위는 숫자일 뿐, 물가·주거비 부담까지 반영한 실질적인 삶의 수준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임금은 통장에 찍히는 돈이 아니라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을 의미합니다. 근로자의 인건비와 월급 자체는 전보다 분명히 올랐습니다. 이처럼 세금 등을 떼기 전의 순수한 월급 액수를 명목임금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최근 조사에서 노동자들의 평균 명목임금은 3.1% 올랐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에 우리가 사 먹는 음식과 물건 가격인 소비자물가는 3.2% 올랐습니다. 내 월급이 3.1% 오르는 동안 물가가 3.2% 더 많이 뛰어버린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의 액수는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시장이나 마트에서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이 명목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소폭 줄었다고 표현하는 경제학적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임금이 오르긴해도 물가상승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죠.

    한국은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알게모르게 회생신청과 파산이 급증하고 있죠.

    왜냐하면 대출을 막아놨거든요 이러면 대다수 기업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고 살아있더라도 임금이 동결되거나 삭감 해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또 왜이러냐면 퇴직하시는분들이 퇴직후에도 알바하몀서 생산성은 낮아지고

    반대로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가 줄어 생산성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로봇이 점차 개발될 수록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