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난감해요ㅜㅜ

남소 받았던 남자애랑 며칠 연락하다가 재미도 없고 호감 가는 것도 없어서 제가 연락 그만 하자고 했는데 한달 후인 오늘 갑자기 정말 뜬금 없이 ‘뭐해’ 라고 왔어요.

저는 한 달 사이에 제가 쓸 돈도 부족한데 자꾸 만나면서 돈 쓰는 것도 부담스럽고 연락하면 자주 만나야하기도 하니까 그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연애는 지금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고 모든 남자애들이 다 그렇진 않지만 저희 학교 남자애들을 보니까 좀 남자애들을 만나기가 싫어졌어요. 물론 그 친구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 당시 소개 받았을 때는 연애를 너무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받았지만 지금은 한 달 사이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바뀌면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저에게 더 투자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뜬금 없이 ’뭐해‘ 라고만 보내니까 좀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제가 왜 연락을 했냐고 물어보니 계속 연락을 하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천천히 다시 연락해 보면 안되냐고 답장이 와서 어떻게 답장을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중히 당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말씀드리는걸 제일 좋습니다. 친구으로서 있고싶다면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만약 불편하거나 만나고싶은 생각 없으시다면 비판아닌 당신이 당신 위한 투자를 한다면 “나는 본인 위한 하고싶은거 많아 연애할 생각 없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는걸 안전하게 거절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해요. 그거도 질척거리면 조용히 짧게 대답하고 거리두는걸 좋습니다.

  • 사실 그만만나자고 한다면 남자는 질척거릴수도 있습니다 그럼 뭐때문에 연락하기싫타고 정중히 말씀하세요 그렇게 해서라도 계속 연락이 오고 이런다면 차단밖에없습니다

  • 상대방이 예의를 지키며 다시 연락을 시도한 것처럼 보이니, 본인 생각을 솔직하고 간단하게 전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연락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지난번 이후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지금은 연애를 할 마음이 없고 나 자신한테 더 집중하고 싶어. 그래서 다시 연락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

    이렇게 말하면:

    • 상대를 비난하지 않음

    • 거짓 핑계를 대지 않음

    • 현재 마음을 분명하게 전달함

    • 불필요한 기대를 남기지 않음

    만약 상대가 괜찮은 사람이라서 친구처럼만 지내고 싶다면:

    "연락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는 지금 연애 생각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이어가더라도 이성적인 감정으로 발전할 것 같지는 않아."

    정도로 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은 바빠서..." 같은 표현보다 "연애할 마음이 없다", "다시 시작할 생각은 없다"를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상대도 괜한 기대를 하지 않고 상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