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5km 러닝)이 일반인들 건강,그리고 가수,

1.질문자 어머니가 산촌 사람인데 러닝 자체를 1킬로도 못합니다.왜 이런가요?

원래 지방 산골 경북 사람이면 다 잘 뛰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2.건강에 있어서도 관절이 괜찮은 선상 안에서 5km 러닝을 하면 혈관 건강이 정말 좋아지지 않나요?

3.또 가수의 입장에서는 고음 노래 부를 때 호흡이 정말 힘든데 호흡 버티기에 정말 좋아지지 않나요?

4.운동선수의 입장에서는 격투기 선수.하체가 버텨줘야 계속 싸울 수 있는데 그런 하체 버티기 체력이 정말 좋아지지 않나요?다리가 풀리면 곧장 지는거잖아요?

5.또 싸움을 잘하고 싶은 일반인 또는 격투기 선수 입장에선 3대 운동과 바벨도 들고 이래야 강한 펀치가 만들어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러닝과 헬스 다 해야 하는거죠.

어찌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에서 오래 살았다고 해서 무조건 러닝을 잘하는 건 아닙니다.

    등산·농사 체력과 ‘달리기 체력’은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달리기는 관절 충격, 심폐지구력, 호흡 리듬 유지가 중요해서 평소 달리기 적응이 안 되어 있으면 1km도 힘들 수 있습니다.

    다만 5km 정도의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건강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심폐 기능, 혈관 건강, 체지방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고 실제로 운동선수들도 기본 체력 훈련으로 러닝을 많이 합니다. 물론 무리하게 매일 뛰면 무릎·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자기 체력에 맞게 해야 합니다.

    가수에게도 유산소 운동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고음 자체를 만들어주는 건 발성 기술이지만, 긴 호흡 유지나 공연 체력에는 심폐지구력이 중요하거든요. 격투기 역시 후반 가면 결국 하체와 심폐가 버텨줘야 움직임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말씀처럼 러닝과 웨이트를 병행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은 지구력·심폐를, 웨이트는 근력·파워·관절 보호를 담당해서 서로 보완 관계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