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축의금 3만원 냈다고 단톡방에서 저격당했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
요즘 사정이 너무 안좋아 돈 없어서 나름 정성껏 낸 건데 친구가 대놓고 뷔페값도 안 된다며 비아냥거리네요.
돈 없으면 오지 말았어야 했단 소리처럼 들려서 너무 서러운데 인연 끊는 게 정신 건강에 좋겠죠?
49개의 답변이 있어요!
형편이 어려운 친구의 사정도 모르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사람은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무례한 인간관계는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본인을 아껴주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얼마전 결혼한 새댁 입니다
홀 대관료 1400, 식대비 인당 6만 8천원 나왔습니다
나중에 축의금 볼 때 3만원 5만원 내신 분도 계셨고
축의금 내기가 어려워서 오기 싫다 어렵다 하는 분들께도
와달라 사정 해서 실제로 축의금 내지 않고
오셔서 식사하고 가신 분도 계셨어요
그렇다고 원망 스러운 마음 전 하나도 안 들더군요
오히려 감사 했습니다
결혼=품앗이, 회수하는 날이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좋은 날 좋은 자리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 함께 모여 축하받고
밥 먹는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결혼식 진행한 지인에게 형편이 어려워 그만큼 밖에 못냈다
차 후에 나아지면 내가 좋은 밥 한번 사마 이런식으로
개별적으로 연락 해보셔요
만약에 그럼에도 같은 답변이 그렇게 돌아온다면
그냥 거기까지가 인연 인겁니다
정리 하셔도 될듯해요
결혼식에 3만원 냈다고 단톡방에 말했다면 그런친구는
언제든지 또 그럴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고 먼저 생각해야 되는데 그런 생각도 없이 친구를
돈으로만 보는 사람은 친구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멀리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연락해서 아무리 상황 설명을 해도 이해할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해해줄 사람은 먼저 터트리지 않습니다 그냥 멀리하세요
네ㅡ 정신건강을 위해 손절하세요.
친구의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고서
밥값보다 적은.돈을 낸 친구라는.프레임을 씌운다면....
결혼식장까지 온 시간과 수고로움에 대한 소중함을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 거기 때문에...
그런 관계는 정리하세요...ㅡ
친구분이 오해한 거기 때문에 잘 설명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내가 요즘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3만원 밖에 축의금 못넣었다. 정말 미안하다.
나중에 사정이 좀 나아지면 밥이라도 한 번 살게. 하고 말하신다면 이해못해줄 친구는 없다고 생각해요.
친구분도 모르니까 서운해서 그런 거 같아요.
소중한 날을 축하해 주러 온 사람의 정성을 돈으로만 환산하며 비난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 행동이에요. 요즘 물가가 올라 식대 부담이 커진 건 사실이지만, 축의금은 서로의 형편에 맞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잖아요? 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한 작성자님의 진심을 비하하는 친구라면, 앞으로도 작성자님의 상황을 이해하거나 존중해 줄 가능성이 낮아 보여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상하고 서러우시겠지만, 이런 사람 때문에 계속 상처받기보다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정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 있어요. 진정한 친구라면 돈의 액수보다 그 자리를 빛내준 친구의 발걸음을 먼저 고마워했을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그냥 안갔어야했다 그러고 카톡으로 3만원송금하고 내가 요즘 사정이 안좋네 ㅠ 밥까지먹는건 아닌것같아서 ㅠㅠ 결혼 많이많이축하해! 하고 그 친구도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른 친구들이 쓰니를 찾고 왜안왔대?하면 그날 일있대 ㅠㅠ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줬으면 아주 베스트였을것같아요 ㅠㅠ 최고의우정 ㅠㅠㅠ
질문자님의 마음도 이해되고 결혼한 친구분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게 질문자님은 어려운 사정에도 성의를 내보이셨는데 그걸 친구분이 몰라주고 단톡방에 망신준거는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치만 친구분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의 어려운 사정을 모르거나 자신과의 관계를 우습게 생각하나 라고 오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접 만나 대화를 해보신게 아니니 만나서 대화를 해보시고 친구분이 질문자님을 금전적인 관계로만 생각했다면 연 을 끊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톡방 공개저격이라면 손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례로 저도 제일먼저 결혼했던 친구에게 그당시 20했었는데..
10년지나 저 결혼할때
4가족으로 와서 20내고 간거보고
손절했습니다ㅎㅎ
저격같은건 하지않코 조용히 손절..
손절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3만원. 물론 적은 금액이에요.
요즘은 결혼식오라하면서 넌지시 밥값이 얼마라더라 말하는사람도있더라고요. 그냥안가고 오만원보냅니다.
그냥 혼자 서운사면됐지 그걸 친구앞에 말한다는것..
3만원 내신분이 인생을 잘못산건지 .말하신분이 친구가 아닌것같습니다.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고 지낸분이었다면 이시간 진구관계 확실하게..
3만원짜리로 친구들한테 각인되겠네요
안타깝네요
형편이 안좋았다면 미리 결혼하는 친구에게
형편이 어러워 3만원밖에 못낸다 하시고 미안해라고
말하셨다면 친구도 이해하고 고맙게 생각하셨을거라고
믿어요 사정을 모르면 서운합니다 친한친구가 3만 생각도 못했을거예요 뒤 늦게 형편 어려워서 그랬다는걸 알고 친구분이 사과한다면 사이좋게 지내세요 오해가 불려온겁니다
사정아는데도 그런 친구라면 버리세요
그 정도 인성이면 결혼할때 3만원 넣어줄 친구입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축의금 액수를 이유로 단체 채팅방에서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는 지인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운 선택입니다.
축하의 마음을 전하러 간 자리에서 비아냥을 들으셨다니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이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도록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 드립니다.
1. '축의금 저격'은 상식 밖의 행동입니다
공개적인 망신 주기: 금액에 서운함을 느낄 수는 있어도, 여러 사람이 있는 단톡방에서 이를 언급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과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입니다.
초대의 본질 망각: 결혼식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쁜 날을 알리고 축하받는 자리이지, '뷔페 식권'을 파는 장사가 아닙니다.
2. 현재 상황에서의 현명한 대응
감정적 대응 자제: 단톡방에서 같이 싸우기보다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음에도 축하하고 싶은 마음에 참석했는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정도로 담담하게 넘기거나 침묵하는 것이 본인의 품위를 지키는 길입니다.
관계의 재정의: 돈의 액수로 사람의 진심을 재단하고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살면서 겪을 다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곁에 있어 줄 친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3. 인연을 정리할 때 고려할 점
손절의 기준은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확인되었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책 금지입니다. 형편에 맞춰 정성을 다한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식대보다 적게 냈다는 사실에 너무 매몰되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한 줄 조언
진정한 친구라면 형편이 어려운 것을 알았을 때 비난이 아닌 위로를 건넸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내 마음을 다치게 하는 관계를 걸러내는 '관계의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결혼식에 왔으면 고마워 해야죠. 축의금 액수 적다고 말하는건 친구로서 예의가 아니네요. 아무리 뷔페 가격 보다 적다고 해도 좋은날에 손님에게 식사 대접 하는데 그걸 따지는건 친구도 아니네요.
본인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사람한테 그런 반응이라면 거기까지인 사람인거같아요 그냥 이김에 연락 끊으시는게...요즘 아무리 밥값밥값하지만 거기서 먼저 초대한 경우라면 더더욱 우웩이네요
단톡방에 대놓고 저격한건 친구분이 너무하긴 했지만 결혼해 본 사람 입장에서 축의금 3만원은 너무하네요. 친구분 입장에서도 속상하고 현타가 왔을 거 같아요. 와주셔서 축하해 준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5만원도 아니고 3만원은 좀 그렇네요......
경제적 사정이 안좋은데도 친구의 기념을 축하하는데에
3만원이라도 하셨으면 잘하신거예요 나중에 사정이 좋아지면
더 해주면 되는건데 참 말한 친구가 정말로 생각을 안하고 이야기를
해서 단톡방 분위기를 망쳤군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축하해주는 것 자체가 정말 고마운건데
사정이 좋지않을때의 3만원은 더욱더 값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도리어 단톡방에서 저격까지하면서 비아냥대는건 그냥 인연끊으심이 어떨까 싶어요
생각나면 주기적으로 또 말할 확률이 높습니다..
축의금이라 누군지 분명 알텐데 그런식으로 면박주는건 아닌 것 같네요 요즘 물가 3만원이면 적긴 하지만 결혼식은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니까요 어짜피 그런말한거보면 연 끊을 작정인듯한데 걍 연 끊으세요
정말 무례한 사람이네요.
원래 인간관계의 끝맺음의 시작은 결혼식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때부터 거를사람은 거르는겁니다.
그냥 미련 없이 이제 연을 끊으셔야할 것 같네요.
돈이 아쉬울정도면 결혼식을 안해야죠
요즘 사람인건비가 얼만데요.
하객을 돈으로 끌어모아보세요. 큰돈듭니다
그런 몰염치한 사람 끊어내세요
인건비랑 교통비만해도 이십만원 아닌가요
인건비 내놓으라고 하세요
돈으로 사람을 놀리고 하는 것는 가장 치졸헌 방법입니다. 이런 사람은 빨리 끊는 것 만이 답입니다. 이런 사람과 계속 지인으로 지낸다면 반듯이 돈과 연관된 의견차이나, 일로 서로 더 않좋아 질 수 있습니다. 3만원은 인생 수업료라 생각하시고 연락을 끊으세요
오히려 이번 기회로 사람 하나 잘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은 계속 친하게 지내봤자 본인만 저 스트레스 받습니다... 더 스트레스 받기 전에 확실하게 끊어낼 수 있는기회가 생긴거니 고마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내용에 대해 여러 답글을 읽었는데 돈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함께 있는 단톡방에서 이야기 한것 자체가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장난조로 얘기한다해도 다른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얘기한것 자체가 잘못인데, 장난조로 얘기한것도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 친구랑와의 관계는 딱 여기까지 이구나 생각하고, 지내심이 좋을듯 합니다
친한 친구사이에 농담식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 현재 사정을 잘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7만원 얼굴에 던지시고 가깝게 지낼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건데 서운하시겠어요 먼저 진지하게 본인의 형편을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도 동일한 태도를 보이면 절교만이 답입니다만 앞으로는 동일한 상황이 발생 시 봉투에 간단하지만 진심이 담긴 메모 한장을 같이 넣어 주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직장인인지 대학생인지 백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삼만원도 큰돈으로 느껴지고 손떨리는 시기가 있긴하죠.. 보통 안친한 직장동료끼리도 오만원은 하니까요. 오히려 결혼식당사자 친구분도 섭섭할수있을거같지만 서로상황을 이해해줄수있는 사이거나 얘기가 오고간상황이라면 이해할거같아요 단톡방에 구태여 터트린 사람도옹졸하긴 하네요
각자 사정에 맞게 내는거죠 정해진 금액이 있나요?
직접 와주고 생각해서 축의까지 한거 자체만으로도 고마울 것 같은데 단톡방에서 저격이라니..
그냥 3만원 기부했다 생각하시고 거리두세요. 진짜 친구는 그러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냅다 끊어버리면 오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나중에 작성자님만 손해 보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100 확신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 아무 말 없이 설명없이 3만 원 낸 사람과 나중에 추후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이러이러 했다 밥 한 번 살게 미안하다 하며 무슨 말이라도 하고 3만 원 낸 사람하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실테고, 해명해야 하는 분위기가 들이닥쳐서 마음이 심란하더라도 할 말은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물가에 3만원은 아니긴 하지만 축의금에 적당선이 있을까요?식비가 비싸긴 하지만 진짜 님을 친구로 보셨다면 단톡방에다가 그러지는 않을것같아요.축의금 정리하다가 금액을 보고 이거밖에 내지않았네는 할수있죠.그런데 그걸 여러사람 있는 단톡방에서 그런다는건 너무한 처사입니다. 자주 보는 사이시라면 잠시 거리두기하시면서 생각을 정리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만나거나 연락하다가 또 그말이 나올수있으니까요. 일부 사람들은 했던말 또 하고 또 합니다. 글쓴이에 정신건강에 좋지않아요.
네 손절하는게 답인것같네요
친구사이에 사정이 안좋은것도 알테고
친구를 공개적으로 망신주는건 본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편한데로 하는겁니다.
나중에가면 또 그럴겁니다
친한친구면 돈안받더라도 결혼식은 보러오라고 했을겁니다
진짜 성의껏 낸게 3만원이면 님이 진짜 뭐 도박하다 집을 날려먹었던가 진짜 판자촌 사시는 분 아니시면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그 친구분은 친하지 않으셨던 거 맞죠? 진짜 친했으면 여유가 없어도 당근에서 알바라도 찾아서 하루하고 5만원이라도 냈을 겁니다 그냥 님이 그렇게 여기는 친구였을 뿐이죠 애초에 친구로 여기시지도 않은 거 같은데 손절 하시죠 그리고
3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 오셨음 그건 님이 그분을 손절한 겁니다 ㅋㅎㅋㄹㅋ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