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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래도평온한할미꽃

그래도평온한할미꽃

사실혼 관계~답답했던세상에~선생님 들이 계시니깐 속이후련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답한차에. 선생님 들분이계시니깐한결 맘이편해집니다~장문으로 속사정을틀어놓겠습니다. 지루하시더라도. 봐주시고 적당한 자문좀 부탁드립니다 ~저의. 첫사랑 인아내와. 시골에서 결혼 을하고 ,3살,6살,,남아둘이만. 어머님께 맡겨 두고 서울로상경하여 ,조그만. 월세방 을구해서. 제아내와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연립을 하나사고나서 어머님 과 아이들다올라와서 열심히 살아왔지요 글고~몇년만에. 조그만 아파트 를사서. 한참 제미있게 살고있더차에 제아내가 아주 중병으로 병원생활을,하게되었고~그당시 아내의간병비가 제일당보다 많아서 제가 간병하기로하고. 3년동안 집담보로대출내어 병원생활을하고 조금좋아져서. 통근치로를하기로하고 ,집팔아서 대출금 값고. 경기권으로이사를왔지요 그럭저럭 살고있던차에. 결국아내는 하늘나라로 보내고 아이들 둘 장가보내고~나니 또 어머님께 서 연로하시어.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결국은 저혼자. 남고말았습니다 ~그때가~2005년도때였습니다 ,그때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고. 웨이트 하면서 동생뻘되는. 친구 를 만나서 그친구 가 여친을소계해줘서 만나서 대화를하다보니 같은 아파트에, 같은동에,,저는7층,여친은5층에 살고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살던아파트는 팔아서. 채무를 다변제하고. 원룸같은 임대아파트 로들어가서. 살다가 ,생각긑에 여친집에같이동거하기로했습니다,2007년부터 오늘날까지,약19년정도되었죠~죄송합니다 서론이넘 길었습니다~제포인터질문드립니다~여태껏 사실혼관계로 살아왔지요 근대문제는,,지금제아내의 자녀가 아들하나,,딸하나,,현재 는 다출가를했지요 ,,,,아내의 딸이나 아들이나. 엄마에게 ,온다고연락이오면 ,명절이나,생일이나,뭘 가지러온다거나 오는날이면 전 비상사태로들어갑니다,,제옷들,모두,,제가사용하는 모던것들을 보따리 보따리 싸서 차량에 옮겨 서. 임대아파트 로 피신을가야 함니다. 또 애들이 하루밤자고. 출발했다고 연락 오면 또 여친집으로와서. 보따리 풀어놓고 이런 생활을 19년동안계속해왔습니다 전이럴때마다 너무불편해서 차라리혜어지고 혼자 임대아파트 서살까 많이 고민해왔습니다,저의자녀들에게는 같이 동거하는것을 다알려주었고 제아내의 자녀들은. 아직도 모르고있습니다. 그러니. 자녀들이온다면 전 피신하기바쁘고,,지금까지같이살면서도 자녀들에게 인사를 안시켜주고있습니다. 사실대로 인사를시켜주면 자녀들이온다면. 피신하지않아도되잖습니까?자녀들이올때마다 피신한다는자체가 넘힘듭니다 그럴때마다 혜어지고 혼자살까하는 갈등으로 고민중입니다. 선생님 들께서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맘속사정을 절반만했을뿐인대 넘길었습니다 암튼 선생님 들 가정 에늘행복하시고 설명절 연휴잘보내시고 항상. 건행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2007년 부터 약 19년 되는 긴 시간 동안 사실혼 사이로 지내셨는데, 아직도 자식들에게 두 분의 관계를 알리지 않은 상태이신 것 같네요.

    더욱이 상대 쪽 자식들이 집에 올 때면 짐을 싸 나가서 없는 사람인양 해야 하는 상황이 참 번거롭고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명절이 끝나고 나면

    작성자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렇게 지낸지 약 19년은 되었는데, 우리가 헤어질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니 이제는 자식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나는 우리가 이렇게 ’사실혼‘ 관계로 계속 이어나가지 말고 이제는 정식으로 결혼을 하면 어떨까 싶어. 당신쪽 아이들에게도 인정받고 싶고. 매번 아이들이 올 때 마다 내가 없는 사람인양 사라져야 하는게 참 번거롭기도 하고 마음이 좋지 않은게 사실이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어’

    하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 대화해보시고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참으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려 십구년이라는 세월을 한결같이 함께하셨는데 자식들 올 때마다 짐 싸서 피신을 다니셔야 하니 그 심정이 오죽 답답하시겠습니까 글고 이제는 나이도 있으신데 언제까지 그렇게 숨어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아내분께 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 자식들에게는 떳떳하게 말하고 남은 인생 편히 살자고 용기를 내보시라 하세요 계속 이렇게 지내는건 어르신 건강에도 해롭고 서로에게 못할 짓이니 인사를 시켜달라 강단있게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 질문을 읽어보니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오신 거 같은데 결혼하고 정말 열심히해서 서울에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했지만 아내 중병으로 3년 마음고생 하고 이후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는데 아내는 하늘로 가고 이후 아이들 출가하고 어머니 마저 하늘 나라로 가신 뒤 새로운 인연이 찾아와 심적으로 안정된 삶 살아가야 하지만 문제는 현재 동거녀 아이들에게 들키거나 존재 자체를 알리는게 문제 같습니다. 동거녀와 상의해서 아이들에게 질문자님 존재 알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아이들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을지도 모르고 엄마가 말 해주기를 바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존재 밝혔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그때 헤어지고 혼자 사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9년 동안 흔적 지우기 하는 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데 이제는 지친 거 같은데 사람 감정은 솔직하게 대화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읽으면서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마음속에 갈등과 불편함을 안고 살아오셨는지 느껴졌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사실혼 관계에서 자주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 중 하나예요. 가장 중요한 건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분과 충분히 대화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본인의 마음을 솔직히 전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사실혼 관계로 19년을 함께 살아왔지만, 상대방 자녀들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시고, 자녀들이 방문할 때마다 본인의 흔적을 숨기고 피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것 같아요. 사실을 알리신다면 자녀들에게 솔직하게 사실혼 관계를 알리면,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어집니다. 초기에는 반발이나 놀람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어머니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계속 숨기며 유지하신다면 지금처럼 자녀 방문 때마다 피신하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거나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와 소외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는 관계를 정리하시고 독립하신다면 혼자 사는 선택을 하면 불편함은 사라지지만, 19년간 함께한 정과 안정감도 잃게 됩니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