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예의 없이 연락을 끊었던 것에 대해 어떻게 사과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소에 저에게 커피와 막국수 등을 사주며 잘 대해준 지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인이 일요일에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한 일이 있었고, 저는 그 말이 마음에 걸려 제대로 인사도 하지 않은 채 연락을 끊듯이 지인을 등한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 보니, 아무리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동안 잘해준 사람에게 아무런 인사나 설명 없이 갑자기 등한시한 것은 예의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늦게라도 연락해서 사과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그냥 등한시한 것이 인사 예의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드렸습니다. 아무런 말 없이 등한시했던 점 죄송합니다. 그동안 커피와 막국수도 사주시고 잘해주셨던 고마움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정도로 말해도 괜찮을까요?

다만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는 “한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말하면 너무 무겁게 들리거나, 앞으로는 완전히 관계를 끝내겠다는 뜻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제가 예의 없이 행동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그동안 잘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까지 정중하게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등한시 하다는 말은 조금 기분안좋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사과하고싶고 다시 전처럼 잘 지내고싶으면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만나서 말하는게 나을것같규요

    잘지내냐고 물어보고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이야기하면서

    내가 전에 이렇게 한부분에 대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담백하게 사과하는게 오히려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고마웠다라고 고마움도 표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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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인에게 예의 없이 연락이 끊긴 것은

    분명 지인과의 관계를 보아서 사과해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렇게 연락을 끊겼다가

    추후 다시 만나게 되면 반드시

    사과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가지고 계신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하시면 어떻게 이야기를 하던지 상대방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진심을 담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 먼져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

    오해가 있었다면은

    만나서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자나 카톡은 진실성이 전달이 되지 않아요

    만나서 고마움을 표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