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청 활발하고 호탕했는데 요즘 우울해져요?
코로나시작과 동시에 재택근무하다가
일을 쉬게되어 1년가량 공백기와 함께
아이 학교입학후 2학년말인 지금
잦은 코로나상황에 집콕으로 체중도 20키로 가량
늘었습니다
워낙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편이라 운동도 쉬고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니 당연한 결과겠지만요ㅜ
수입도 없어지고 외벌이로지내려니 참 힘들어지는구나 싶으면서 난 평생 일해야 하나보다, 나도 아이 좋아하는 학원 보내주며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며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싶네, 뭐 이런생각..들이 자꾸 우울감만 주네요ㅜ
아이 혼자두고 일을 다시 나가려니 마음은 무겁고
두렵기도 하고..
참 어려가지 복합적으로힘들다보니
왜 살아야하나..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드네요 ㅜ 산책할땐 그때뿐이고ㅜ
불면증도 심해지고 아침에서야 잠깐 잠들고
아이 등교시키고 또 멍..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