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을 추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에 대해 알아보다가 멕시코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추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멕시코에는 칸쿤, 멕시코시티, 치첸이트사, 로스카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치안이 좋지 않다거나 마약 카르텔, 강도, 납치 등의 위험 때문에 여행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실제로 멕시코 여행을 추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국적으로 위험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지역만 위험하고 유명 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한 편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일반 관광객이 멕시코를 방문할 경우 어떤 점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여행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멕시코를 다녀온 사람들 중에는 "생각보다 안전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러한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해외 치안, 여행 안전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치안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카르텔 때문인데요. 카르텔은 사실 여행객을 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호합니다. 카르텔이 관광 관련도 사업하고 에어비엔비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면 카르텔이 범인을 잡고 처리해줄 정도입니다. 그래서 카르텔이 장악하는 지역은 오히려 치안이 안정돼있습니다. 문제는 그 외 지역이 상대적으로 불안하고 카르텔 간의 경쟁 사태를 목격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관광지만 안전하게 즐기시는 거면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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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외는 모두 불안하죠

    그러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행객이 화를 자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 혼자 움직인다든지

    술집등 어두운 지역에 간다든지

    이런 경우입니다.

    즉 가능한 저녁시간 이후 부터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 시간대에 관광지에 다니는 것은

    안심하셔도 될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멕시코 갔을때

    저녁 무렵에 호델에 도착했는데 주변에 여러 무리의

    소위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역시 호텔 주변에는 술집 식당등 있었고

    저의 일행은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