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바로 말해야할까요?아님 애기집보고 말할까요?

안녕하세요

몸이상해서 임테기를 했는데 연하게 두줄떠서 병원에 방문을했는데 피검사 하니 15 수치이고 임신은 맞지만 낮고 커트라인이라고 하셨어요 유산증상처럼 말씀하시고 어제와 오늘 임테기 하니 연하고 별차이 없다가 오늘저녁에 갑자기 찐하게 두줄인거에요.. 아랫배도 조금식 아파고 밥먹고 나면 속울렁임과 올라오고 소화불량도 있어요

고민이 되는건 저희부부는 둘째생각이지만 언제 갖고 언제까지는 조심하자는 없었고 위험한 날은 피했어요

이번에 에이 설마했는데 갑자기 둘째 생겨서 좀 당황 스러웠어요..

이미 첫째전에 한번 유산을 경험을했고. 첫째 임신하고 회사에서 잘리고 첫째가 10개월까지는 아둥바둥 살았는데

이제 일도 안정적이고 겨우 일시작했는데 여기서 임신라고 말하면 싫어 할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아직 회사는 모르고 참고로 전 사무직입니다.

몸에 무리가가는거 없어서 일할수있을때 까지 할 생각입니다.

언제 말해야할까요?

첫째 이제 15개월 되어갑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 생각은 일단

    아기와 산모의 안위가 먼저 일 것 같습니다.

    그 무엇도 소중한 생명과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내가 아닌 이상 그 누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먼저 이러한 사실은 배우자 분 에게 알리어 아기와 본인 그리고 배우자 모두에게 있어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아기. 본인. 배우자 모두를 지키는 최선의 선택지를 마련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 "일" + 육아 "일"은 혼자 만의 몫이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분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일을 분담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직장은 최대한 본인의 마음을 다스리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면서 아기와 본인이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임신 수치 변동과 과거 유산 이력이 있기에, 혼자 속앓이하지 마시고 신랑분께 이 사실을 알려 정서적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의 위치와 경제적 걱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엄마의 건강과 아이의 안정을 먼저 신경써주세요. 직장에는 당장 말하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아기집이 보이고 심장 소리르 확인한 뒤 안정기에 접어들면 천천히 상황을 이야기해보세요. 사무직이라 체력적 부담이 적다면 몸 상태를 우선적으로 살피며 출산 휴가와 육아휴직을 계획해 나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직 임신 초기이고 혈중 hcG 15라면 임신 여부와 임신 경과를 한번의 검사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48시간 간격으로 hcG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초음파로 자궁 내 임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남편에게는 결과가 확실해질 때까지 혼자 고민하기보다 "아직 초기라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과거 유산경험이 있으니 복통이나 출혈이 심해지면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편분에게는 바로 사실을 알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남편은 결과 공유가 아닌 과정을 함께 해야 하는 존재 입니다.

    애기집이 보일때까지 일주일 이상 이 혼자 이 감정을 짊어 지는 것은 너무 큰 짐 입니다.

    그리고 지금 첫째를 안아주고 집안일을 분담하면서 작성자 님을 보호 해야 할 시기 이니 만큼 남편분에게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일단 몸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보셨을텐데, 두줄이 떠서 많이 놀라셨을 거 같아요~

    특히나 또 병원에 가서 임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 보다는

    유산증상이리고 의사선생님 께서 이야기를 하셨으니

    당연히 마음이 복잡하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할 때까지 혼자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시기 보다는... 저는 부부시니까 남편분 한테는

    솔직하게 한번 알려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물론 일도 이제 막 안정을 찾았고 첫째때의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당연히 걱정이 크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 라는 것은

    힘든 것, 좋은 것 모두 다 공유해야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저는 바로 말씀드리는게 작성자분한테더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직장도 좋지만.. 작성자분의 몸 상태와 건강이 가장 우선이에요

    첫째 전에 유산 경험이 있으셨고, 현재 피검사 수치가 아슬아슬하고

    의사선생님 한테 좋은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오셨으니까

    몸을 잘 챙기시는 게 중요해요ㅠㅠ 첫째를 안아주고 돌보는 일은

    생각보다 몸에 큰 무리가 가는 부분이기 떄문에

    남편분더 상황을 아셔야, 육아든 집안일이든 더 도와주시기도 하고

    아내분의 마음도 함꼐 잘 다독여 주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앉아서 하시는 일이가 직장은 다니시려는 마음도 좋고

    또 남편분에게 말하면은 너무 걱정할까봐 생각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혼자 속으로 고민하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

    같이사는 남편분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을 느낄 수 있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이 생겼을때 더 당황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가부모님 한테는 걱정하시니까 늦게 말하시더라도

    같이사는 부부인 남편분한테는 꼭 이야길 하시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잘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기회가 될떄 조심스럽게

    꼭 남편분에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ㅠㅠ

    몸관리 잘 하시고,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임신 여부가 아직 초기라 불안하실 수 있겠습니다. 남편에게는 아기집 확인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병원에 가서 상황을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이전 유산경험이 있다면 혼자 걱정을 감당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아직 임신 초기이고 수치가 낮았던 만큼, 병원에서 추적 혈액 검사와 초음파로 상태 확인을 먼저 자세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너무 늦게 말씀을 하시는 것보다는 신랑에게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러운 감정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는 임신이 확인이 되고 계획이 어느 정도 정리된 다음에 알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일단 몸을 잘 살피시고, 병원 진료를 자세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