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채택률 높음

따개비는 유해종으로 먹지도 못하나요?

보통 배의 하부나 거북이의 등딱지 또는 다른 거대 해양생물의 피부에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따개비는 유해종인가요? 따개비를 이용해서 만드는 음식같은것도 없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 밑바닥에 딱 붙어서 엔진 기름 갉아먹는 따개비는 유해종이 맞지만

    입안으로 들어가면 천상의 맛으로 변해요

    스페인이나 울릉도 가면 없어서 못 먹는 거금의 고급 식재료거든요

    생긴 건 괴물 손가락 같아도 삶아서 알맹이 쏙 빼먹으면 게랑 조개 섞은 핵폭탄급 감칠맛이 폭발해요

    배 부숴먹는 깡패지만 냄비에 넣고 삶아버리면 국물 맛이 진짜 기가 막히게 끝내줘요

    채택 보상으로 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따개비가 생태계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지만 배 밑에 붙어 기름값을 많이 들게 해서 해양 산업에서는 유해한 생물로 여겨ㅈ지죠

    ​거북이나 고래 몸에 너무 많이 붙으면 수영을 방해해서 괴롭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람은 따개비를 아주 맛있게 잘 먹어요

    ​우리나라 울릉도에서는 따개비밥이나 따개비칼국수로 만들어 먹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쫄깃해서 정말 인기 많아요

    ​유럽에서는 거위목 따개비를 아주 비싼 고급 요리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