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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자주보이는 곤충은 아닌데요. 오랜만에 보게 됩니다. 그동안 활동하지 않다 기온이 올라가니까 나온것 같은데요.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류경범 전문가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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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곤충은 꽃매미입니다.
보통 봄철에는 검은색이나 붉은색 바탕에 흰 점이 있는 약충 상태로 지내다가 기온이 높아지는 7~8월 여름이 되면 성충으로 변해 날개가 생기고 커집니다. 그리고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성충이 되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입니다.
회갈색 앞날개에 검은 점무늬가 산재해 있으며, 날개를 펼치면 안쪽에 붉은색 뒷날개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비록 사람을 쏘거나 물지는 않아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나무나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해충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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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의 곤충은 주둥이노린재류의 한 종류로 보이며, 특히 알락수염노린재와 비슷한 노린재류로 추정됩니다 .몸에 점무늬가 있고 방패 모양의 등판을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는 성충으로 숨어 있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활동을 시작하는 종류가 많아 봄 여름에 다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해를 주는 곤충은 아니지만 손을 잡으면 노린내가 나는 분비물을 내뿜을 수 있으니 관찰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