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빨래 냄새 안 나게 말리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장마철이나 비 오는 날에는 빨래를 실내에서 말릴 때 꿉꿉한 냄새가 자주 나더라고요. 제습기나 선풍기 없이도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탁할 때 함께 하면 좋은 팁이나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 실내 건조 시 냄새를 줄이려면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한 스푼 넣어 세균 번식을 막고 건조대에 옷을 널 때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거나 셔츠와 양말을 번갈아 걸어 통풍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빨래가 다 마를 때까지 세탁기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제거하고 다 마른 옷은 즉시 걷어야 잔류 습기로 인한 꿉꿉한 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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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철에는 유독 꿉꿉한냄새가 나는데요

    옷을 세탁하실때 식초를 조금넣고 옷을

    건조하실때 옷사이 간격을 넓게 해주시면

    도움이됩니다

  • 비오는 날 빨래 냄새를 줄이려면 옷을 빽빽하게 널지말고, 평소보다 빨래간 간격이 넓게 널어서 공기 순환이 잘되게 하세요.

    그리고 세탁시에 식초를 조금 넣어 헹구면 항균 효과가 생겨 냄새가 덜 난다고 합니다.

    아니면 제습기를 하나 구매하셔서 틀어놓고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건조기를 사는게 가장 좋겠지만, 건조기는 가격도 비싸고 부피도 크니까

    저렴하고, 부피도 작은 제습기 구매 추천드립니다

  • 두가지 방법으로는

    1) 실내 건조용 세제를 쓰시는게 생각보다 효과 좋아요!

    탈수를 좀 강하게 해주시고 세탁기에 오래두시지 말고 바로 널어두면 더 좋구요!

    2) 빨래를 한 곳, 한 공간에만 널지 말고

    거실, 주방 등 걸 수 있는 공간 모두 활용해서

    서로 좀 떨어뜨려 놓는게 좋아요.

    두꺼운 옷은 옷걸이 활용해서 안쪽도 잘 마르도록

    해주면 금방 잘 말라요!

  • 비 오는 날에는 빨래를 오래 젖은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널고, 옷 사이 간격을 넓게 두세요. 마지막 헹굼 때 식초를 소량 넣으면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수건은 한 번 더 탈수하면 건조 시간이 줄어듭니다.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시키고, 빨래를 뒤집어 널면 꿉꿉한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 ​1. 지그재그 'N'자형으로 널기

    ​빨래 사이에 공기 통로가 있어야 빨리 마릅니다. 두꺼운 옷과 얇은 옷,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가며 지그재그로 널어주세요. 옷끼리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 깔아두기

    ​건조대 밑바닥에 신문지를 넓게 펴두거나 빨래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두세요. 신문지는 수분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매우 탁월해 훌륭한 천연 제습기 역할을 해줍니다.

    ​3. 은박지 활용하기

    ​건조대 날개 부분에 은박지를 씌워두면 빛과 열을 반사하여 빨래가 조금 더 빠르게 마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창가 피하기 (방 중앙이나 욕실 환풍기 활용)

    ​비 오는 날 창가는 바깥 습기를 그대로 들이마시는 가장 축축한 공간입니다. 창가보다는 방 한가운데나 거실 중앙에 건조대를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욕실 문을 닫고 환풍기를 켠 상태에서 욕실에 너는 것도 아주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