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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는 초록색만 있나요? 아니면 다른색도 맀나요?
피스타치오는 초록색만 있나요? 다른색도 있나요? 그리고 어느나라 식물인가요? 어디에서 재배되나요? 맛에 차이가 있나요?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 되는데 가장 진한 초록색에 맛있는 피스타치오는 어느나라에서 재배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황갈색 겉껍질을 까면 향산화 성분 때문에
보라색 속껍질이 먼저 나오고 안쪽 알맹이도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여 있어 알록 달록 아주 예쁨니다
주로 미국과 이란이 전 세계 물량을 재배하지만
터키나 그리스에서도 키우긴 합니다
피스타치오는 꼭 선명한 초록색만 있는 건 아닙니다.
보통 우리가 떠올리는 피스타치오의 색은 연두~초록 계열인데, 실제로는 품종·재배 환경·수확 시기·가공 방식에 따라 색 차이가 꽤 있습니다.안쪽 알맹이를 보면:
노란빛이 도는 연두색
진한 초록색
황록색
약간 갈색이나 보라빛 막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겉껍질 안의 얇은 보라색 껍질은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피스타치오는 원래 서아시아·중동 지역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이란
중앙아시아
터키 인근
쪽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재배되었습니다.
현재는:
미국(캘리포니아)
이란
터키
시리아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생산량만 보면 미국이 세계 최상위권이고, 특히 캘리포니아산이 대량 유통됩니다.
다만 “맛있다”는 평가와 “생산량”은 조금 다릅니다.
피스타치오는 나라별로 맛 차이가 꽤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미국산
→ 크고 균일함
→ 고소하고 깔끔한 맛
→ 대량생산·가공용에 강함이란산
→ 향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는 평가 많음
→ 단맛과 견과 향이 강한 편터키산
→ 크기는 작은 편인데 향이 농축됐다고 느끼는 사람 많음
→ 디저트용으로 인기이탈리아 시칠리아산
→ 색이 매우 진한 초록색으로 유명
→ 향과 유지방 느낌이 진함
→ 고급 디저트 재료로 많이 사용
특히 가장 진한 초록색 피스타치오로 자주 언급되는 건
브론테 피스타치오 입니다.이건 이탈리아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근처 브론테 지역에서 재배되는 피스타치오인데,
“에메랄드 그린 피스타치오”라고 불릴 정도로 색이 진한 편입니다.6
맛도:
향이 진하고
단맛이 은은하며
유지감이 풍부해서
젤라또, 크림, 마카롱, 초콜릿, 고급 베이커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요즘 피스타치오 디저트 중에서:
색이 엄청 진한 초록
향이 강함
가격이 비쌈
이런 제품들은 시칠리아산이나 이란산 원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너무 선명한 초록색 디저트는 천연 색이 아니라 색소가 들어간 경우도 꽤 많습니다.
천연 피스타치오는 생각보다 “차분한 녹색”에 가까운 경우도 많습니다.